안녕하십니까.
최근 그린월드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염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적잖이 놀라고 당황하였습니다.
당사는 그린월드 골프장을 약 20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주인에게 임대료를 지급하며 원활하게 사업을 영위하였으나,
어느 시점에 골프장 일부에 대한 경매가 진행 중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경매는 약 14년간 낙찰자 없이 재경매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락 관련 정보를 입수하여 법원에 확인한 결과, 소규모 업체가 해당 경매를 낙찰받기 위하여 경락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경매된 물건에는 그린월드 토지 100%가 포함된 것이 아니고, 불포함 토지가 있습니다.
현재 낙찰대금의 4%가 납부되었으며, 오는 6월 8일까지 약 85억 원의 잔금 납부가 완료되어야 경매가 최종 확정됩니다.
만약 6월 8일까지 잔금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경매는 무효 처리될 예정입니다.
현재 경락자와 친분이 있는 업체가 경매가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회원권으로 자금을 모집하고 있고,
경매 확정 후 발생할 수 있는 소유권 분쟁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사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에 계약한 선불권 잔액은 환불 요청 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당분간 6월 9일 이후 예약은 가예약으로만 받겠습니다.
경매 확정 전까지 그린월드 체류 손님에게는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경매 확정이후의 예약 손님에 대하여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그린월드 유예기간을 연장하고 (1년이상 예상),
경락자와 협상하여 인수가능여부를 타진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체 가능한 골프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그린월드는 단 한 분의 고객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린월드CC 대표 김성훈
첫댓글 현재 지속 운영이면 최상이고
불가할 경우 대체 운영 희망합니다
성실한 입장문 잘 읽었습니다.잘 처리되어 수많은 우리 회원들이 변함없이 그린월드 방문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