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픽 방타오 레지던스는 세계적인 아이스크림업체로 시작해 호텔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벤픽 그룹의 5성급 리조트이다. 레지던스 리조트 즉, 기존 리조트와 달리 주거개념의 성격이 강한 리조트로 주방, 욕실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주방의 고급스러움은 환상이다. 라구나단지 입구의 빌라마켓에서 맛좋은 태국 돼지고기, 소시지, 햄, 채소, 과일, 맥주등을 구입해 대형냉장도에 넣어두고 요리를 해서 먹으면 굳이 레스토랑갈 이유가 없다. 물론 모벤픽방타오 바로 뒤, 조식당인 비치클럽 옆이 로터스 레스토랑이므로 분위기있는 저녁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룸만 보면 분명 기본 5성급 리조트보다는 한 등급위의 사양을 보여주고 있다. 룸이 크고, 고급스러우며, 현대적인 고급주방시설, 기존 5성급 욕실보다 한단계위의 럭셔리한 욕실은 여행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미 모벤픽 방타오 레지던스의 우수성은 여행자들에게 빠르게 번지고 있어 날이 갈수록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모벤픽 방타오 레지던스는 객실이 40개에 불과해 부대시설이 약하다. 수영장, 레스토랑, 룰 사이드바, 스파시설, 그리고 모벤픽방타오의 최대자랑인 비치클럽이 주를 이룬다.
부대시설만 보면 아웃 앙사나 리조트에 비해 떨어진다. 그러나, 룸의 럭셔리함이 그 모든 부족함을 덮고도 남음이 있다. 특히 2013년 오픈한 모벤픽 방타오 비치클럽은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멋진 비치위에 지어진 열대국가에서 흔히 보이는 멋드러진 비치 파라솔은 운치가 있다. 비치위에는 배구코트등이 있고, 해양스포츠시설도 있다. 놀다가 지치면 비치클럽에 준비된 시원한 음료를 주문해도 좋다. 비치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비치클럽의 피자, 스파게티, 태국의 간단요리등을 주문하면 된다.어린자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모벤픽 방타오를 능가하는 숙소를 푸켓에서 찾기는 쉽지 않다. 현재 태초클럽에서는 매우 저렴한 호텔비를 2014년 프로모션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