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감동적인 시나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어제는 참 멋진 이 강현 대표께서 제가 좋아
하는 lara fabian의 노래를 선곡하여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
그 중 가슴에 저림을 준 je suis malade 그녀의
놀라운 가창력과 뛰어난 가사의 몰입하여 소리로
표현 하는 연출력은 칭찬 받기에 충분하죠ᆢ
Je suis malade(나는 아파요) 곡은 사랑이 떠난 후에 죽을 듯이 아픈 마음을 노래하고 있지요ᆞ
강아지가 힘이 없어 보이네요.
석태종친이 잘 돌보는 것 같은데~~,
멋지고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碧泉 위윤기 젓땐지 얼마 안됬는데 목욕하고나니 노곤한것 같아요.
팔팔한 애들은 다 데려가고 요놈이 측은해보여 데려왓어요.
좋은주인 만나야 할텐데 해가 바뀌면 복 마니 받으라고 복실이라고 이름 지어줬아요 ㅎ
선암 위옥량 (대종회재경청장년회장) 감사합니다 ^^
魏錫泰바우네 님
생각이 깊어 시네요.
강아지가 귀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