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뭐... 기병은 한 군단에 3부대씩 넣어서 운영 중입니다만, 그리 세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그래도 쓰는건 적의 포병 제거 목적이 일 순위 이고요, 그 뒤에 적의 지원군단이 합류할 때 툭툭 건드려 주면서 이리 저리 유인해서 합류를 지연 시키면서 소비하는 용도로 쓰고 있고요,
그래도 전열을 정비해서 돌진 시키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유심히 보면 전열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돌진 시키면 흐트러진 전열에서 제일 앞에 있는 기병 하나라도 먼저 치면 그 뒤에는 적 유닛들이 반응을 해서 뒤로 돌아서 대비를 하는게 보이더군요,
첫댓글 뭐... 기병은 한 군단에 3부대씩 넣어서 운영 중입니다만,
그리 세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그래도 쓰는건 적의 포병 제거 목적이 일 순위 이고요,
그 뒤에 적의 지원군단이 합류할 때 툭툭 건드려 주면서 이리 저리
유인해서 합류를 지연 시키면서 소비하는 용도로 쓰고 있고요,
그래도 전열을 정비해서 돌진 시키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유심히 보면 전열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돌진 시키면 흐트러진 전열에서
제일 앞에 있는 기병 하나라도 먼저 치면 그 뒤에는 적 유닛들이 반응을 해서
뒤로 돌아서 대비를 하는게 보이더군요,
아무리 기병이 세다는 느낌이 별로 못 느껴도 차징이라는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도 전열을 정비해서 돌진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