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호 교수의 장건강,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고도원 TV ( 깊은 산속 옹달샘: 아침의 편지)
"우리 20대에서 40대까지 직장암 환자 숫자가 전 세계 1등입니다."
<3:26>10대 아이한테 유방암이 오고, 20대 30대의 유방 발병률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7:00> 치료 후 먹거리,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15~ 20년 후에 재발.
<8:16>유방암 발병 원인 호르몬의 과다 분비,
<8:29> 튀긴 음식 과다 섭취로 너무 고지방 고단백에 노출.
<11:01>면역세포 7~ 80%가 장에 있다. 장 건강이 나쁘면 변비,설사, 방귀 냄새나 변 냄새가 지독하다.
<12:21> 두부와 두유는
65%만 소화되고, '된장, 청국장'는 거의 다 소화되고,
상업용 유산균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영양분을장내 유익균에 공급한다.
<16:17> 냉동실 밥을 장기로 먹는 것은 당뇨환자에 좋지않다. 소화안되는 50% 음식은 항문에 나올 때 까지 부패된다.
<18:18> 프락토100% 올리고 당은 대장 초입까지 도달해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양파, 마늘, 야콘, 꺼멓게 익은 바나나'에 많다.
<23:08> 직장까지 유익균에 포도당을 공급하는 '이눌린'이 많이 포함된 '돼지감자, 우엉, 도라지, 더덕, 고들빼기' 등 뿌리 식품을 먹으면 '황금 변'을 본다.
<23:58> '뿌리 식품'을 요즘 우리 아이들이 거의 안 먹죠, 그래서 우리 20대에서 40대까지 직장암 환자 숫자가 전 세계 1등입니다.
분말을 만들어서 아이들 즐겨 먹는 소스나 잼이나, 국이나 찌개에 넣어라.
<27:59> '엔돌핀 행복 호르몬'이 장에서 나온다
장이 행복해야지 뇌가 행복하다.
<29:59>우리 인체에서 나오는 소화액의 분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줄어듭니다.
<30:43> 무에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있어 소화가 잘 된다. 양배추와 소금으로 만드는 '사워 크라우트'가 있다
<32:08> 고기, 빵 등을 먹어서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많은 '파인애플, 망고, 생강.'
<34:50> 생꿀에는 탄소 동위원소 표기 있는 것을 구입
<41:05> 씹어 먹지 않으면
독이 된다.-췌장을 힘들게 한다.
흰죽도 씹어 먹어야한다.
<41:02> 샐러드는 식전에 씹어 먹어라. 장에도 좋고 다이어트도 된다.
<46:14> 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저나트륨 혈증(힘이 없어진다.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다.)으로 위험하다. 소변 색깔이나 소변을 자주 보는것으로 판별.
<53:13> 소금 속에 미네랄이 90개가 넘는다. 가장 많다.
<55:59> 15% 소금물을 걸러서 먹어라.
<1:02:55> 잡초가 20cm아래경단층을 뚫고 내려가서 미생물이 살도록 환기통 역활을 한다.
제초제를 뿌린 땅은 죽은 땅,
<1:04:09> 사과를 40개 먹어야 영양성분이 할아버지가 먹던 사과 한개와 같다.
<1:06: 07>
농약, 비료,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자연농 과일 1개가 관행농 10개보다 의미가
있다.
[ 이계호 교수는 '분석화학 전공'으로 '음식과 관련된 최고의 과학자' 중의 한 분으로 2009년 '25살 딸을 유방암'으로 잃은 후인 2010년부터
교육계, 종교계, 정치 쪽에서
는 관심이 없어 '태초먹거리학교 운동'을 직접 시작했으며, 2017년 kbs창원 개국 기념 '행복특강은 조회 수가 865만 회'나 된답니다.]
https://youtu.be/JckXi5yW8O0?si=b6wyWwdtKPpkaf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