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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S-F) | 결승(F) | 우승 | 비고 | |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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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1]6 6 6 | 조코비치[1] 3 6 6 6 | 조코비치[1]? =>(O) |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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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22살)[13]2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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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주자중 1명, 원 백핸드 | |
| ◈2016.6.4.22:30~ (현지오전11:30) 스타 스포츠 중계 (홍콩시각)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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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링카[3]4 2 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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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레이[2] 6 6 4 6 | 머레이[2] 6 1 2 4 |
| 조코비치와 상대 전력 떨어져. |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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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윌리암스(34살)[1] 175CM,70KG,7(9) 6 | S.윌리암스[1] |
(S.윌리암스[1]? = X) | 금년 메이저 대회에 아직 우승 없음. 컨디션 문제? 특히 마지막 포인트는 상대 로브를 엔드 라인 아웉으로 오판, 리시브를 않해 실점으로 패배로 이어짐 | |
▣ | 5 4 | 첫 셋트 5:5상황에서 자신의 서브권 게임을 놓친 것이 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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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텐스[58],6(7)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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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6 | 6:5상황 서브권에서 강서브 2개 성공이 승인 | ||
| 무구루자(22살)[4] 6 6 | 무구루자[4] | 무구루자[4] | 2015윔블던 결승에서 세레나에 패(준우승).이번 메이저 대회 첫우승,차세대 주자중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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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서[21]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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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테니스화. 신발에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면서 5월 21일 필립샤트리에 센터코트에서 2시간의 연습 시간을 가졌다. 상대는 같은 국적인 세르비아의 빅토르 트로이츠키.
어린이행사로 관중석은 파리 시내 모든 어린이를 다 불러 모은 듯 왁자지껄했다. 테니스 시장 바닥 그자체였다. 그런 아수라장속에서 조코비치는 집중력을 키우며 연습을 했다. 마치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가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력 훈련을 하듯 조코비치도 그렇게 했다.
이날 연습중 조코비치는 바에다 코치, 보리스 베커 코치 등과 큰 소리를 내면서 논쟁을 벌이며 연습을 했다. 앙투카 코트 바닥이 자신의 발에 착착 감기지 않고 포핸드 하는 데 착지가 불안해 실수를 여러번 한다는 투다.
연습 중간에 코트 정리 요원들에게 조코비치는 베이스라인만 정비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다른 곳은 필요없다고 했다. 조코비치는 "셀루망(seulement)" 이라고 불어를 하면서 베이스라인만 정비를 요청했다.
트로이츠키와 서브, 포핸드, 발리와 런닝 스트로크를 1시간 반 넘게 한 조코비치는 상대를 먼저 보냈다.
그리고 나서 바에다 코치가 코트에 들어와 조코비치에게 볼 피딩을 했다. 조코비치가 서브를 넣으면 그 공은 흘려 보내고 바에다 코치가 손에 잡은 공을 빠른 스트로크로 조코비치 백핸드 쪽에 볼을 보낸다. 그러면 조코비치는 이를 처리하고 난 뒤 다시 리턴 된 공에 대해 포핸드로 돌아서서 위닝샷을 내는 포메이션이다.
30분간 계속됐다. 보리스 베커 코치가 좋다고 하니 조코비치도 미소를 보였다. 코트 적응 훈련을 어느 정도 마친셈이다. 하지만 트로이츠키와 연습 초반에 랠리하다 포핸드쪽으로 오는 빠른 볼을 조코비치가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승을 장담할 순 없어 보인다.
출처;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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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 : 조코비치(세르비아) 우승
-여단 : 무구루자(스페인) 우승
-남복: 스페인의 로페스組[15] 6-4 6-7(8) 6-3 으로 미국의 쌍둥이 형제 브라이언組[5]에 접전, 셋트 스코어 2:1승
-혼복: 힝기스(스위스)+파에스(인도)組[1] 4-6 6-4 10-8로 미르자(인도)+도디그(?)組[2]에 역전 2:1승
-여복: 프랑스의 가르시아+믈라데노비치組[5] 6-3 2-6 6-4로 러시아의 마카로바+베스니나組[7]에 접전 2: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