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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해양학습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신대 권민혁 추천 0 조회 137 04.11.29 17: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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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9 17:35

    첫댓글 구체적으로 준비했네~하루에 다 둘러볼순 없을 거 같고~ 그럼 하루 날잡아서 견학프로그램을 하자는 건가? 전때 민혁이가 말한 것 처럼 하루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말고 보이스카웃과 같은 그룹을 만들어 그들에겐 특별히 더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줘도 좋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러기 위해선 무엇을 더 준비해야 될까

  • 작성자 04.11.29 17:43

    여기 써있는 모든 기관을 다 갈 수도 없고, 기관마다 연락을 해서 견학이 가능한지 여부도 알아야 하죠. 방학기간동안 견학만 다닐 수도 없는 일이니까 몇개의 기관만 아이들이 선정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날을 잡아야죠^^

  • 04.11.29 17:50

    철저한 준비네요 ^^ 암.. 아이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을 말하는 거죠!? ^^;; 좀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할 듯 하네요.. 예를들어 첨에 바다에 대한 호기심자극이나 친근감을 유도하기 위해서 영화 '니모를 찾아서'를 본다던지..

  • 04.11.29 17:52

    그리고.. 여러가지 바다식구의 종류를 알아보고 가명으로 정해서 부른다던지... 이건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도 필요할 듯 해서요 ^^*

  • 예... 그저 어느 한가지 프로그램(견학)만 생각하는 거보다는 연관지어 관련있는 비디오 시청이나 책읽기, 견학 후 그림 그리기까지 연결된다면 더 흥미 있지 않을까요?? 어허... 너무 욕심만 부렸나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구요. 화이팅...^^

  • 04.11.29 23:09

    공부방에 인터넷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인터넷을 통한 간접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을까? 혹시 생일도 우체국에 협조요청을 할 수 있을까?

  • 04.11.30 15:30

    향토 해양 현장체험 학습도 참 좋겠네요. 여기에서 나오는 수산물이지만 저희들도 가공방법은 잘 모르거든요. 아이들도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면 더 자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저희 공부방에도 인터넷 됩니다.염려 마시고 마음껏 활용해 주세요. 감사해요!!

  • 04.11.30 17:06

    해양활동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에 있으니까요~ 우리한번 제대로 다듬어 갑시다. 아이들이 한번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06.09.26 13:35

    오오~ 굿입니다. 원더풀입니다. 민혁~ 해양기관견학을 이렇게 해서 다녀왔나요? 자료정리가 참 잘 되어 있군요. 기관섭외와 준비물만 있으면 당장 떠나도 될 만큼. 지역자원을 둘러보는 것. 학습효과도 뛰어나겠어요. 매일 바다를 보며 살고 있는 아이들이 그 바다속을 들여다보고 바다자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것.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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