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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정아 파자마 파티에 갔어요.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339 09.05.12 23: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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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23:12

    첫댓글 킬킬킬...우리도 자는 척 하다 다시 놀아 봤죠. ...

  • 작성자 09.05.16 04:55

    누구나 그런 기억은 있지요.

  • 09.05.12 23:43

    재미있겠네요..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굴뚝입니다. ㅎㅎ

  • 작성자 09.05.16 04:55

    동심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 09.05.13 10:32

    외국은 이런것들이 참 합리적인 교육이라 생각합니다...애는 없지만...ㅋㅋㅋ

  • 작성자 09.05.16 05:00

    그럼 애를 빨리...^^

  • 09.05.13 14:43

    근데 암만 봐도 정아 참 예쁘죠? 날씬한 몸매에 환한 웃음까지... 저를 향해 웃고 있는 것 같아요. 고마운 선물입니다.

  • 작성자 09.05.16 05:00

    감사합니다.^^

  • 정아가 제2의 김연아같아요..어쩜 팔다리도 늘씬늘씬한지..엄마,아빠의 이쁜곳만 빼어 닮은듯..^^

  • 작성자 09.05.16 05:01

    제 2의 김연아..현재 최고의 찬사, 감사합니다.^^

  • 정아는 훌쩍 컷군요 예뻐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이였겠는걸요.저희집도 가끔 아들 친구들이 규칙적으로 자곤해요 (파자마)생소한 단어인걸요 씨익^^

  • 작성자 09.05.16 05:01

    옛날에 바자마라고 불렀잖아요. 이곳에 와서 다시 들어 봅니다.^^

  • 09.05.14 01:55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들가고 있을까 ..... 정아에겐 더없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 작성자 09.05.16 05:02

    다녀와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아빠 몰래 11시 40분까지 놀다 잤다고 하고요, 이제 밥만 먹고 살지 말로 우유에 프레이크 먹고, 빵도 좀 먹잡니다. 아마도 그 집에서 그렇게 먹은 것이 맛있었나 봅니다.^^

  • 09.05.14 07:04

    벌써 정아가 보고 싶네요. 바누아투의 기억은 넘넘 행복합니다. 저희들이 떠나고 날씨가 추워 졌군요. 베풀어 주신 사랑, 섬김에 감사그려요.

  • 작성자 09.05.16 05:03

    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제가 그리 도와 드리지도 못했는데....아뭏튼 제 가족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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