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애 선생님 다녀가셨어요.
양손 무겁게 수박 한통, 파, 고추 주셨지요.
민아 현아가 좋아하는 와삭 고추도 있습니다.
고추가 맵거든 된장 꿀 참기름 넣고 비벼서 먹으면
맛있다고 먹는 법 알려주셨어요.
예전에 민아가 학교 급식으로 나왔다며
저보고 해달라 했는데 한 번 해봐야겠어요.
커다란 수박은 나무장난감 모임, 유치원 책모임
도서관에 있는 아이들과 같이 나눠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호영이네 할머님이 밭에서 수확한 호박 주셨어요.
저 호박 익으면 도서관 줘야지 하며
며칠을 기다리셨데요.
잘 먹겠습니다.
창희가 어느 할머니가 주신 뻥튀기라며 가져왔어요.
누군지 밖으로 봤는데 이미 가셨어요.
뻥튀끼 그릇에 담아 마당에 노는 아이들과 나눠 먹었어요.
기영이네 아버님이 태양이 데리러 오시면서
수박 한 통 주셨어요.
수박 잘 익었어요.
고맙습니다.
광활 8기 권미향 선생님과 광활 15기 권대익 선생님오셨어요.
권대익 선생님이 기차 타고 영월역에 내려서 닭강정과 메밀전병 사 왔지요.
만화캠프 청소년들과 광활선생님들과 둘러앉아 나눠 먹었어요.
시간을 들여 사온 보람이 있었지요.
고맙습니다.
도서관에 필요를 알고 채워주시는 분들 덕분에
풍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정신애 선생님, 호영이네 할머니, 창희와 이웃 할머니, 기영이네 아버지, 권미향 선생님과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