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토)... 어느덧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흘러간 시점...
고등학생들을 위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관 축제의 날!
당시 제자들 중에서 뜻을 함께 하며
staff으로 참여한 해성인들 추억~
박진탁이사장님과 캠페인 시작하기 전 찰칵.
생명... 사랑... 대형 고무공에 새겨진 단어.
생명 사랑 나눔 운동...
합치면 이렇게 표현되고...
카페지기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나누며...
SOAR... 날아 오르다, 높이 날기
Success, Opportunity, Academics, Relationship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자는... 말씀 시간.
학생 선서... 대표중의 한 명이 제자.
드디어.. 대형 고무공(풍선)을 옮기는 시간.
앞에서 뒤로... 두둥 떠가는 모습...
몸과 마음... 우리 모두 하나라는 인식...
단순하게 이벤트로 끝날 수 있는 시간이나...
진지하게... 아름다운 결실을 꿈꾸었다.
함박 웃음... 커다란 환호성... 함께 나누는 즐거움...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교표도 눈에 확 들어온다.
고맙다... 함께... 헬퍼, 스탭으로 참여해줘서...
특별 공연 일부... 해성 엠알에이, 싱아웃.
정말 우리나라 최강 MRA 싱얼롱... 쌩스...
2층에서 관람하는 제자들 스탭진.
시간이 흘러도... 보고 싶은 제자들이다.
이제 다시 만나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