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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나에 글,사진방. 울진 대게 기행.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138 23.03.09 23: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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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0 01:10

    첫댓글 멋진 여행을 다녀와서 웬 후회들을 ~~?.?.
    통큰 양반들 부럽소이다ㅡ👍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소 !
    그저 휙 돌고 돌아서 동쪽바람 서쪽 바람 시원하게 쐬고 오면 최고이지요 .
    그렇게 세월을 보낼수 있는 것도 복이지요 !
    원주 친구들은 깜깜인채 방콕들만 하며 하~세월을 보내시는가. ?ㅋㅋ
    모쪼록 건강들 하시게 ✊
    .~~^^
    ..이 한심한 ..는 엄마집에서 방콕중 …ㅊㅊㅊ

  • 작성자 23.03.10 23:34

    .
    .
    아직도 저짝에 남녘 바닷가에 벗꼭구경을 가야하고
    화게장터에 벗굴이 유명하다고 가자 합니다.
    일단은 약속은 하고
    진행은 저가 담당.

    원주 동창이라??.
    허 허 하니
    웃지요.

    건강하시고 엄니 잘 보살피시게.

    ^)^*

    .
    .
    .

  • 23.03.11 15:29

    허허로운 웃음의 의미는?~~~
    엄마가 주무시기에 잠간 ㅋㅋㅋ
    멀리 ~ 먼곳은 운전을 하지말고 배낭여행 처럼 버스타고 기차타고 다니는게 좋을듯 ..
    순발력이 떨어지고 체력도 감안하고 …
    별 참견을 다 한다고 하겠지만 …
    .
    추억거리만 생각하며 즐기는 노친이다 보니 …
    차 안에 이것 저것 차 안에 가득 싣고 다니던 생각이 …
    그땐 몰랐는데 왜그리 바리바리 앃는지 ..를 이제는 억만금을 준대도 못할일을 ..ㅋㅋ
    이렇게 이것 저런일들을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좋았든 시절이었음을 그리며 빙긋웃으며 그리워 하는 시간이 낙이라니…까 ㅎㅎㅎ
    카페 친구들 모쪼록 건강들 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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