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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초대 (볼음도 1박2일) ㅡ 나들길도 걷고 ..천렵가요 8.22~23일(수.목요일)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451 12.08.17 11:4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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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12:29

    첫댓글 선착순이라서~발빠르게 댓글답니다
    고슴도치2~부부 참석

    고대하던
    볼음도 여행길 승선합니다~^^*

  • 작성자 12.08.17 17:42

    다 잘될거야 ~ 사진속 글이 마음에 닿는다요 고슴도치2님
    부부참석 반갑구요. 첫번째 두번째 길벗님이십니당~~ ㅎㅎ

  • 12.08.17 13:32

    예약합니다.여름 휴가때 일정 차질로 결국 못가서 이번에는 가야하는데...

  • 12.08.17 14:10

    최영수님 .. 오랫만입니다..
    시간되시면 길에서 함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8.17 17:44

    아하~ 뜨겁던 폭서인데도 잘 다녀오셨나보다 했는데.. 글케 되었었군요.글잖아도 문자한번 드린다는게 늦었는데
    세번째 길벗님 최영수님 함께시라니 더욱 든든합니다. 많이 좋은시간 되시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 12.08.17 18:28

    최영수님 보고싶어요 ....

  • 12.08.17 14:25

    보름도 1박2일 기대하며 친구와함께 외포리 선착장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8.17 17:46

    예 네번째 길벗 히야신스님
    이번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하실까 벌써부터 궁금쿠 .. 북장대에서 행복해 하시던 모습 지금도 눈 앞인듯

  • 12.08.17 19:09

    물길.바람길 일박이일에 함께오셨던 히야신스님"칭구분"도 오신다합니다....^^*

  • 12.08.17 15:27

    쉬엄 쉬엄 길따라 바람따라 물길따라..몸둥아리 앞세워 고슴도치님2 따라 나섭니다.

  • 작성자 12.08.17 17:49

    다섯번째 길벗 본바닥 ..선햐님 방가요

    늘 마음자릴 가장 근본이 되는 본바닥에 두시고저 닉네임을 그리 지으셨다는 심중에 마음이 숙여집니다.
    볼음도의 1박2일에서도 우리함께 본바닥에 닻을 내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래보며 .. 수욜 터미널서 뵈요^^

  • 12.08.17 18:28

    아~부러워요 평일이라 참석못해 아쉬워요
    작년 보름도 해변에누워 별를 보았던 그아름다운 밤을....
    태어나서 그렇게 별이 많은것은 처음보았어요^^
    길벗님들 멋진 추억 만드세요..

    그리고 아차도의밥 최고!!!

  • 작성자 12.08.17 18:34

    그리고 아차도의 밥 .. 그 최고의 맛 이번 길벗님들은 통과한답니다.
    아차도의 종지기님께서 그 날은 동네 어른들모시고 제사를 모셔야해서 바쁘시대요.
    그래서 이번엔 볼음도로 바로 들어가는데 점심을 어찌할지 아직 못 정했는데 고슴도치2님과 논의하려구요.

    글구 그 밤 손에 잡힐 듯 빛나던 별들처럼 날씨가 좋게 기도해 주시구 ..아셨죠?

  • 작성자 12.08.17 19:20

    히야신스 칭구님 여섯번째 길벗님이십니다 ^^

  • 12.08.18 17:35

    나없을때 진행하는 볼음도행보에도 즐거움만 가득하길 빕니다.
    그 즈음 전 북방초원의 어느곳에서 말달리기를 하고있을지......ㅎㅎㅎ

  • 12.08.19 07:23

    말달리기 대회 나가십니까요...ㅋㅋ

    잘다녀오소서♥


    명랑하고 밝은모습. 9월 볼날만 기대해 봅니당^^*ㅎㅎ

  • 작성자 12.08.19 15:03

    그 북방의 초원에서 님 행복하시길.. 잘 댕겨오셔요 샘
    저희두 잘 다녀올께요 ^^

  • 12.08.17 21:39

    갑니다. 가야됩니다.
    저 외에 한분 더....
    제가 대신 신청할 수 밖에 없는 분이라서. ㅎㅎㅎ.
    저 포함 2명 신청합니다.

  • 12.08.19 07:09

    옵니다.와야됩니당.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자리가 참 평화로운 하루가 될 겁니당~ㅎㅎ

    그날. 반갑게 뵙시다요!

  • 작성자 12.08.19 15:05

    몽피님 일곱번째 길벗님. 한분 더 여덟번째 길벗님이십니다.
    볼음도 시인께서 부산해 지실 듯.. 몽피님 출동에~ ㅎㅎ

  • 12.08.18 08:41

    가고는 싶은데 ~~~~~~~~~~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행복한 시간되세요/

  • 12.08.19 07:15

    뵙고는 싶은데~~~~~~~~~~평일이라 힘드시겠군요!

    힘찬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8.19 15:06

    예 행복하게 무탈하게 잘 다녀오겠심더~

  • 12.08.20 09:40

    저도 가고싶은 맘 그득이지만 역시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ㅎ 잘 댕겨오세요~~~

  • 12.08.20 11:53

    목구멍이 포도청~!
    일도 쉬엄 쉬엄해야 능률이 올라요~

    암튼 다녀와서
    해피바이러스 퐁퐁 날려드릴께요~^^*

  • 작성자 12.08.20 12:15

    나두 포도청인데.. 클났네려 ㅎㅎ
    마니산님 일케 마음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도청 비끼는 날 ..넘 멀지않은 날 황금들녘에서 뵈어요^^

  • 12.08.20 13:41

    행복한 여정... 잘 다녀오세요!!
    언젠가 나도 볼음도에서의 별밤지기가 되고 싶은 소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 작성자 12.08.20 14:11

    그럴께요 초롱님
    언제 시간 서로 맞닥뜨리는 날 발밤발밤 배도타고 차도타고 같이해요. 흥겨움속에 잘 댕겨오께여 ^^

  • 12.08.20 21:50

    산초롱님 올만 입니다~~볼음도 조용해서 정이 가네요~~ㅎ

  • 12.08.21 09:55

    염하가람님~~ 여름 무더위속에서도 나들길 사랑의 열정을 눈으로 많이 엿보았습니다.
    님이 주시는 큰 사랑으로 나들길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 많은 분들의 기쁨도요.^^
    더욱 건승하신 모습으로 나눔의 대가가 되어 주세요. 길 위에서 다시 뵐때 큰 웃음으로 만나뵐게요.ㅎ

  • 작성자 12.08.20 14:22

    볼음도의 별밤은 빗속일까? 아님 손끝에 닿도록 빛나는 별밤일까?
    룰룰룰~ 루르 ... 아무려면 어떠랴
    빛나는 별밤은 별밤대로 비오시는 길이면 또 그 빗길의 흥취에 흠뻑~ 젖어들일인걸 ㅎㅎ

    첫번째 길벗 고슴도치2 낭군님. 두번째 길벗 고슴도치2님. 세번째 길벗 최영수님. 네번째 길벗 히야신스님.
    다섯번째 길벗 본바닥님. 여섯번째 히야신스 친구님. 일곱번째 몽피님. 여덟번째 한분 더 누구누구님.
    아홉번째 길벗 염하가람님 열번째 길벗님은 뉘실까여?

  • 12.08.20 18:37

    ㅎㅎ~열분 이십니다.춤님!

  • 작성자 12.08.20 22:07

    예인 두분쯤 더 가시게 될거예요.
    나들길을 매우 사랑하시는 서울의 미술샘 한 분캉 고슴도치2님
    내일아침 시장보기할거구.. 백련꽃도 준비해 두었어요. 저녁에 연차회도 가져요^*

  • 12.08.20 22:16

    깻잎 밑반찬으로 조금가져 갑니다

    감자전도 해먹고 싶어 식용유와 밀가루 ....
    감자랑 강판까지 가져갑니다

    계속내리는 비가 조금신경쓰이지만
    기다려지는 볼음도1박2일 입니다~^^*


    춤님
    수고가많으십니다~!

  • 12.08.20 22:31

    비가계속 오면 오늘가입 한 연희님 은 죄송하지만 불참한다고 합니다~ ^^*

  • 작성자 12.08.21 00:30

    예 히야신스님!
    연희님으로 친구분께서 가입하셨군요.
    매사 무리수보다는 마음 평온한자리에 머무심이
    심도기행이 지향하는 곳임에 ~ 인연따라 흐름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

  • 작성자 12.08.21 08:27

    우와~ 지금 이시각 빗줄기 장쾌하고 시원합니다 강화도의 이른아침은.
    행정구역상 읍내지만 4대문밖 북쪽 살적엔 일케 비오시면 대산평 나아가
    맨발에 저 빗줄기 맞으며 들녘을 종횡무진.. 빗줄기를 즐기곤 했더랬는데
    요기 읍내에선 에구~ 옛말에 "시장차리다 신주 개물림한다"더니만 그야말로
    시장차리다 말기도하는 행사가 되버려 환경이 얼마나 중한지를 실감콘 합니더.

    국지성인지 금새 다시 비는 언제 퍼 부었느냐는듯 .. 뚝 !!!

    볼음도의 빗속을 섬의 백사장 나들길을
    여한없이 누벼볼까했더니만 꺄약~ 일기예보 우산들이
    수.목양일간 다 사라지고 달룽 한개 남았네려. 동굴안서 비오시는 바다를 보는것도 일품인데

  • 12.08.21 19:22

    시장 보시랴 수고많습니다...복숭아 실하진 않치만 우리길벗님들 드실만큼 가려서 가져갑니당^^*

    동굴안에서 비오는 바같세상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싶어지는 볼음도!

    15일동안 못나오면 보름동안 견디다 한달되면 나오면 되지요! 그래도 가고파요....ㅋㅋㅋㅋㅋ낼뵈요들!

  • 12.08.21 08:53

    가고파도 몬갑니다 23날에 울,서방님 해외출장길인뎅~~!!
    몽피님댁 에코로바 텐트속이 그립습니다 ^^&^^
    오늘밤 존꿈꿔 낼날에 선착장에 날아 가고파여~~~ 즐건 시간들 사진으로라도 까뜩허게 기다립니다

  • 작성자 12.08.21 09:45

    알써요. 서방님 출장길 잘 챙겨드리시고 고운꿈 꾸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1 16:30

    예 잘 다녀올께요 일오삼님 !
    님도 멋진시간 맞이하셔요.

    그림쟁이 박해영샘께서 갑자기 수업을 하시게되고
    경숙님께서도 일이생겨 다시 10인의 길벗님들 같이한답니다.*^*

  • 12.08.21 22:51

    허..볼음도..가고시픈데..먹구살거 사냥하러 나가는 날...
    난 은제나 돼야 수욜 같은 평일날 사냥 안나가구 천렵 댕길 수 있을까나...

  • 작성자 12.08.22 07:53

    사냥 잘 다녀오시고
    평일도 사녕중 허락되는 날 가시면되지요. 9월중에 주말에도 한번 갈건데 시간 맞으면 그 때 가셔도 좋구요. ^^

  • 12.08.22 14:05

    아침밥먹고. 강화도를 향해. 4명출발합니다
    이따 방가히 만나요~~^^*

  • 12.08.22 08:31

    부러버랑 ~~~
    내, 몫까장~ 9월을 기다려봅네다
    잼나게~ 잼나갱~~ 즐겁게 ㅎ ㅎ ㅋ ㅋ 밤새며~~^^&&^^

  • 12.08.22 14:10

    볼음도배를 탈때는 비가내렷는데 도착해선
    뚝~~~

    바람이 션하고좋아요
    오실분들 4시배 타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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