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그린벨트와 비수도권 그린벨트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수도권엔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정립된 지경
#수도권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사용가치의 차이가 크다
비수도권의 경우 불요불급한 법령, 법치다
인구가 감소 혹은 정체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 입장에선
이 법치는 사치에 불과하다
#충청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 - 인구밀도의 차이
인구밀도는 지역 희소가치와 밀접한 관계를 보지
갈수록 수도권의 희소성은 높아지고
비수도권은 낮아지는 건
비수도권 인구도 수도권에 관한 관심도가 매우 높기 때문
가령 대학교도 여전히 변함없이
수도권 소재에 입학하려고 한다
마치 수도권이 진리인 양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집착한다
지방이 죽는 이유다
젊은 인구가
지방을 포기하고 먹을거리 많은
수도권으로 대거 이동중
수도권 그린벨트와 비수도권 그린벨트의 차이 -
주거인구 규모의 차이와
인구변화의 차이로 점철됨
그리고 개발가치의 차이가 크다
예) 신도시(정부주도)
택지개발(미니신도시-지자체 주도, 공사 주도)
역세권 개발 역시 수도권에 집중
(GTX)
서울특별시가 있는 수도권의 희소가치는 날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서울에만 그린벨트 비율이 25%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그린벨트를 정립시킨 것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한다면
서울에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숨 막혀 죽을 것!
#서울
주의!
서울의 그린벨트의 특징 -
해제될 확률이 매우 낮다
그린벨트의 현재가치가 워낙 높기 때문
따라서 해제에 집착하기보단
그린벨트의 현재가치, 주변가치에
집중하는 게 낫다
그린벨트 땅이 싼 이유 -
해제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
#그린벨트
용도변경의 가능성 > 규제해제의 가능성
규제(자연보호-그린벨트)의 기능 때문
예) 해당지역 주민의 건강 보지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
수도권 그린벨트의 해제 - 쉽지 않음
(∵과밀화 상태 방지=현재가치 보지)
비수도권 그린벨트의 해제 - 역시 쉽지 않음
수도권보다 더 쉽지 않음
해제의 명분(대의명분)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
상대적으로 개발가치가 수도권 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개발제한구역
#맹지
#대지
지방의 경우 중첩규제로 인해 해제된 사례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1년 8월
전국 최초로 전면 해제되었다
수도권의 경우 신도시 건설로 인해 해제된
사례가 있다
예) 왕숙 교산지구(3기 신도시)
#왕숙신도시
#교산신도시
그린벨트의 필요성
1) 대도시에 필요
과밀화와 난개발 방지를 해야 하니까
2)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
난개발은 해당지역 주민의
건강을 해친다
#역세권
대도시 역세권 그린벨트에 집중하라
예) 대곡역(고양특례시 소재)
야목역일대(화성 예비특례시 소재)
#고양시
예쁘게 생긴 그린벨트와
못생긴 그린벨트의 차이
보존가치 높은 그린벨트와
개발가치가 높은 그린벨트의 차이
그린벨트 사기 안 당하는 방법 -
1) 해제를 믿지 말고 완화에 대한
기대를 가져라
2) 현장감을 통해 투자가치를 감지하라
예) 예쁘게 생긴(보전가치가 높음)
그린벨트와
못생긴 그린벨트(보전가치↓)로 구분하라
정부에서 신도시 발표하면 땅값은 폭등한다
그린벨트 해제 과정을 거치기 때문
신도시개발은 수도권 외곽지대에서 갑자기 시작한다
전격 발표한다
맹지와 녹지가 택지로 변할 기회다
이처럼 신도시와 그린벨트는 연계되어
이중성을 내포한다
1) 땅값폭등
2) 강제수용으로 해당지역 주민에게
악마 역할을 하고 만다
재산권에 치명상을 입는 사람들이 급증
그린벨트의 빛과 그림자 - 땅을 싸게 제공하는
원주민만 억울하다
정부와 건설업자들만 이익이다
그린벨트 안에 지은 아파트단지는 거품 일색이기 때문
분양자도 속는다
다행히 양도소득을 통해 이익을 보고 나간 자도
있지만 대부분 분양 받자 마자 다 빚쟁이 신세로 전락!
좋은 아파트에 살고는 있지만
매달 은행에 고액의 월세를 바쳐
든거지난부자 인생 일색!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를 행복의 공간으로 여기기 보단
투자의 공간으로 여기는 것
아파트가격이 폭등해야 은행 이자에서
자유롭기 때문
#농지
#병점역
술과 투자의 공통점 -
자제능력이 꼭 필요
정도를, 상식선을 넘으면 반드시 실수
큰 실수를 촉발!
중독 시 질병으로 변질
투기꾼으로 변질
적당히 마시는 술과 땅투자는 인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알맞게 취한 상태에서 굿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
#당진시
수도권 그린벨트 땅이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 -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지상물의 몰락과
대출의 높은 장벽
그리고 리스크 크기 줄이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열의 등으로 인해 그린벨트 땅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될 땅에 투자하는 건 무리
해제 확률이 너무 낮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윤석열이 그린벨트 푼다고 말했을 때
그 말을 믿는 자들은 그 자를 지지하는 노인층일
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안 믿는다
기획부동산업자들이 윤석열이 말한 그린벨트 해제를
악용해 그린벨트 해제를 확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사기다
사기꾼이 말한 걸 어떻게 믿나
바닥으로 떨어진 지지율 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에
불과한 공약을 가지고 영업하는 자들 역시
다 사기꾼이다
그린벨트 땅은 해제가 되지 않아도 오를 수 있다
주변가치와 이슈거리
관심거리, 지역브랜드 등을 통해서
현재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대통령 실언, 공언 하나에 왈가왈부할
이유가 전혀 없다
윤석열 팔아 장사하는 업자들이나
하나님 팔아 목회하는 사기 목사나
사기꾼인 건 매한가지
그린벨트 사기꾼은 지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수도권에서 나온다
예) 화성 시흥 인천 안산 남양주 부천 등 대도시에서
속출한다
관심도 집중도 이슈거리 화젯거리 등이
비수도권 대비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
다시 강조한다
윤석열 팔아 영업하는 자들
절대로 믿지 마라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면 나만 손해다
기획부동산은 떴다방이기 때문이다
그린벨트 풀린다(대통령공약)
되팔아 주겠다(기획부동산업자 공약)
이 두 가지를 약속한 자가 주변에 있는가?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