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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연재소설 및 에세이 장편소설(68) - 수화미인과 폐월미인
이뭐꼬 추천 1 조회 243 15.08.21 04: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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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2 23:31

    첫댓글 이뭐꼬 님의 앞의 V 교수 이야기는 소설인듯 소설이 아닌 듯 정말 절묘합니다.
    하지만, 100% 소설이 아니라는 것에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 교수 통제 수단이라고 해서 KAIST 보다 2배 높은 규정을 만들었다고는 보진 않습니다. 규정이야 만들 수 있지만,
    벌만 있고, 상은 없다는 것이 더 악질(?)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벌을 피해가는 방법도요.
    그런데, 이번 10월에 오는 새로운 교수평가의 불똥이 튈텐데, 대부분의 교수들은 그 평가가 얼마나 센거인지
    가늠하지도 못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존 계약제 평가보다 더 강화되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직접 10월 되어 당해봐야 알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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