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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Music)의 어원은 그리스어 무시케(Musike)다.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어난 9명의 여신 무사(Musa)가 관장하는 기예가 무시케다. 이 무사를 영어식으로 하면 뮤즈(Muse)라 하네여
음악이란 음의 배합에 의해 사람의 감정을 감동시키는 예술이다. (Franacias Joseph ftis,1784~1871) 즉 음의 재료로 하여 우리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
여러분들은 음악을 뭐라고 정의하시는지 급 궁금해지느,,,,?
저도 이번에 정리하면서 배우게 되서 조금 더 음악이라는 것을 이해하자고 들면..
음
어떤 물체에 물리적 힘이 가해지면 진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책상에 손을 대고 가볍에 책상을 두드려 보면 진동이 느껴지잖아요.
그진 동이 공기를 매개로 하여 우리 청각으로 전달되는 일련의 과정을 음이라고 하네요.
음의 종류
이런 음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고른음(진동규칙적, 운 일정한 높이-바이올린,피아노)시끄러운 음(불규칙, 높이無-타악기) 있고
이중에서 고른음과 시끄러운 음이 다른 비율로 섞여서 전개가 된다네요.
음의 성질
고른음은 수직적으로 높낮이(계명)를 가지게 되며 아울러 시간적 개념으로 길이를 가지게 됩니다
높낮이를 길이는 함께 적용하여 선율개념으로 확장됩니다. 또 크기(셈여림), 음색(음빛깔)의 고유색을 가지고 있어
높낮이 길이 크기 음색 4가지의 성질이 어우러져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1.높이- 진동수에 따라 결정되며 진동수가 높을 수록 음은 높아짐. 2. 길이- 길이는 진동시간에 비례 길이를 임의로 조작하면 리듬이 되고 높이와 길이를 합치면 선율이 만들어짐 3.크기- 모든 음악은 전개과정에서 여리고 센 샘여림 과정반복을 반복함. 크기에 따라 진폭이 달라짐 일정한 크기로 이야기하면 완전 따분..음악같음 4.음색- 음빛깔은 그 악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소리 반도네온소리에 환장하는 우리는 그 음색을 애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 |
Musicality
춤곡에서 뮤직컬리티 수업은 음악의 정의에 충실히 음악에 나타나는 사상이나 정서등을 몸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듯합니다.
.리듬, 멜로디 화성 중에 감성을 중추인 선율에 대한 접근이 주로 이루어지 는 것으로 보이는데 탱스에는 뮤직컬리티 수업은 없으나 뮤직테크닉2에서 다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음악의 3요소(main)+4요소(sub)
1.리듬(rhythm) : 여러 가지 길고 짧은 음과 셈여림이 시간적으로 결합된 것을 말하며 이것은 음악의 기초와 토대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멜로디(Melody) : 여러 가지 높고 낮은 음과 길고 짧음의 시간적 배합이며 인간의 감정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구실을 한다.
3.화성(Harmony) : 높이가 다른 두 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리는 상태이며, 이는 멜로디와 리듬의 배후에서 이들을 보강하여 음빛깔의 효과를 더하는 구실을 한다. 이 화성으로 말미암아 음악은 더욱 폭이 넓어지고 또 깊어지며 풍부해진다.
4.박자(Meter) : 규칙적안 강세의 주기적 반복, 4/4박자 3/4박자 같이 마디 안에 있는 그 음들의 그룹
5.화음(Chord) : 서로 다른 음높이를 가진 음들의 수직적 조합, 그런데 협화음이냐 불협화음이냐는 시대/사회마다 달랐음.
6.음악적 음(Sound) : 주기성(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일정한)을 가진 음, 그 파동을 찍어보면 고르게 나와야 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워낙에 사람들이 창의적이라 벼래별 소리를 다 음악이라고 주장하여 그런 통념은 사라졌음.
7.음계 : 한 옥타브를 이루는 여러 음들을 선별하는 음향적 규칙과 질서, 그런데 그 옥타브에 대한 규칙은 시대/문화마다 달랐음
Music Tchnique
(문자 그대로 음악 기술이라는 용어는 수업방향하고는 좀 안맞는 것 같아서리 마음대로 의역했다능...^^;;)
춤곡에서 사용되는 뮤직컬리티가 정서에 촛점이 맞추어진다면 테크닉은 음악의 구조나 형식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몸에 익히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위에 있는 음악의 구성요소들이 조직된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의 형식 개념은 비교적 늦게 발달했다고 합니다
<두산백과 자료>
음악에서 형식의 개념은 보통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음악의 소재나 요소에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 있는 통일체를 형성하는 원리로서의 형식으로, 내용개념과 대치(對置)되어 음악미학의 고찰자료가 된다.
그 둘째는 개개의 음악작품이 지닌 형태 내지 형식구조이다. 이를 악식(樂式)이라 하며 그 이론이 악식론, 또는 음악형식학이다. 음악형식은 많은 구성요소의 질서 있는 결합 ·배열로 해서 성립되는데, 일반적으로 의미통일체의 최소단위를 동기(動機:모티프)라고 한다. 개개의 음의 소리가 언어에서의 음절(音節)이라고 한다면 동기는 단어에 해당한다. 또 동기의 발전 병렬(竝列)로써 악구(樂句:프레이즈)가 생기며, 악구가 모여서 어떤 의미형상(意味形象)을 만들면 언어의 글에 해당하는 악절(樂節)이 성립된다
(앞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게될 프레이즈에 밑줄 쫙!!!)
(난 보았느.... 자신있게 틀릴 수록 지운샘의 묘한 입꼬리가 올라가는 표정을... ^^;;;
박자도 모르고 땅고를 하고 있었다는게 창피하지 않다..
난...제자의 무식이 돋보일 수 록 선생님은 빛나게 마련이니..으흐흐흐 이렇게라도 위안을... 험 험...)
일단 정답은 땅고음악은 4분의 2박자로 이루어진 아르헨티나 춤곡 이라네요.
이러한 춤곡은 음악을 이루는 악곡의 형태에 부분으로
악곡의 형식에 따라 가곡형식, 론도,변주곡,소나타 형식, 교학곡, 협주곡, 실내악, 행진곡, 교향시. 서곡, 전주곡, 춤곡 등으로 이루어졌다네요... (jegiral 중학교 때 이렇게 음악 시험 봤으면... 좀 좋아..끄응...)
춤곡 <Dance>
① 미뉴엣 - <Menuett>- 3/4박자. 프랑스
② 왈츠 - <Waltz> - 3/4박자. 오스트리아
③ 가보트 - <Gavotte>- 2. 4박자. 보통빠르기. 프랑스.
④ 마주르카 -<Mazurka> - 3박자. 화려 쾌활함. 폴란드
⑤ 폴로네이즈-<Polonaise>- 3박자. 활기있음. 폴란드
⑥ 볼레로 - <Bolero> - 3박자. 스페인
⑦ 폴카 - <Polka> - 2박자. 체코
⑧ 탱고 - <Tango> - 2박자. 아르헨티나.
⑨ 부레 - <Bourree> -3/4 박자. 프랑스
그 외 : <갈롭.2/4.프랑스.> <살타렐로.6/8.이탈리아.> <룸바.2/4.4/4.큐바> 등 많음.
<질문.3>
-지운샘: "음악을 이루는 단위에서 프레이즈는 뭘까여?"
-알OO : "(읭?.... 프.. 레..뭐.. 이젠.. 영어까지.. 묻고.. 아 놔..).. 마디...
악식 : 모든 악곡은 일정한 형식에 의해 작곡되어지는데 이 형식을 악식 또는 음악형식<Musical Form> 이라함
악식은 음의 연결에 의하여 작곡자의 사상과 감정을 질서 있게 통일시키는 동시에 변화 있게 전개시키는 음악적인 계획.
악곡구성요소
① 동기 <Motive> - 구성의 기초를 이루는 가장 작은 독립적인 단위, 흔히 2 마디.
② 작은악절 <Phrase> - 두 동기가 결합된 것. 작은악절이라 하며 흔히 4마디로 가락의 단위가 됨.
③ 악절 <Period> - 두개의 작은악절. 8마디. |
땅고곡에서는 프레이즈 구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일단 한 프레이즈에는 4분의 2박자씩 4마디니까 8박자가 존재하는게 되고 지운샘의 팁은 한 프레이즈가 변화 할 때 마다 악기가 추가되거나 노래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곡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기에 시작되는 포인트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라고 알 수 있죠.이 시작을 잘 알기 위해 레티샤샘이 팁을 주셨데 8박자가 시작 할 때 알게 되면 이미 늦으므로 언제 끝날지를 예측할 수 있도록 7박자에 이미 빠우사(음악에 맞춰서 언제 멈추고 언제 걸을지)를 준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로는 이 한 프레이즈 안에서 어떻게 움직임을 구성할지.. 실제로 8박자안에 끝나는 피구라는 많지가 않기에
언제 멈추고 언제 걸을지 또 프레이즈와 프레이즈를 어떻게 연결할지 같은 음악적 운용이 필요 하게 되는데...
(로분들이 급... 딱해지는.. 안그래도 할 일 많은 로 분들.. ^^;;; 내 무게는 내가 감당 하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가끔 민폐끼치는 제 비루한 몸댕이를 더 잘 간 수 해야 겠다능... 반성을..^^;;;)
라는 아도르노의 시간이 주어 졌을 때 프레이즈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더 충분리 표현하거나 혹은 더하고 어도 발 끝에 맞침표를 찍을 줄 아는..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라....가 되기 위해 프레이즈의 이해는 필수!
<질문.4>
-지운샘: "땅고 음악에서 댄서, 연주자, 가수 중에 중요도 순이 어떻게 될것 같아요? "
-알OO : "(요런거.. 요런거.. 잘모르면 두리둥실...) 다 중요합니다."
정답은 가수-댄서-연주자(오케스트라) 순서라고 합니다. (어 쩌면.. 하나를 못맞추는지.. jegiral...)
가수가 필이 꽂혀서 마구 느리게 되면 프레이즈고 뭐고 기냥 뭐 주구장창 갈 수 있기에... 밀롱가에서 가수가 나오는 음악이 다소 난해 할 수 도 있고 그러기에 프레이즈에 대한 이해와 음악을 많이 듣는게 중요하다는 지운샘의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마지막 질문..
<질문.5>
-지운샘: "땅고 여자와 남자 중에 누가 더 많이 들어야 할까요? "
-알OO : "(으하하하 인건 맞출 수 있다.) 남자요."
정답은 여자라고 합니다.
(아.. 5개 질문에 다 틀리고나니... 기분이 상쾌하그나... 나 진정 아름다운 뇨자... 백치미 돋아라.. ㅠ.ㅠ;;)
얼핏 음악적 계획은 땅게로가 세우는 것이기에 남성이겠구나 싶지만 한 음악에 하나의 계획을 세우는 로를 100명 넘게 만나는 것은 라이기 때문에 음악 하나에 수 많은 해석과 표현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자.. 지운샘의 핵심 키 기대하시라!~)
라들이 음악을 알게 되면.. 그 다음 부터는 로의 피구라가 보인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아... 욘 석 봐라.. 요고요고~ 요기서 사까다라 오케이 사까다 받고 발목 쓰러주고 넘어가게쓰으~ )
말은 없으나 진행되는 대화... 아 정말.. 좋으다..
이제 부터 썰은 접고 실전 움직임!
모두다 강강술래 원형으로다 헤쳐 모여서 프레이즈 시작할 때 앞으로 한 발자국 또 다음 프레이즈 시작 할 때 뒤로 한 발자국
자.. 컨닝 방지를 위해 눈 꼭감고 자기의 신념 대로... 움직여라 실 눈 뜨지 말아라.. 샘의 당부가 있으셨습니다...
그. 러. 나.
샘이 놓치신 한가지... ㅋㅋㅋㅋ 움직임은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였다능...
수강인원이 많은지라 오밀조밀 모여 있기에...
옆에 계신 분의 긴장 타면서 앞으로갈 때 숨들이마시는 소리.. 걸음 움직일때 펄럭이는 바람결...
눈은 감았지만 앞에 무엇이 왔다갔다 명암의 변화...
옆에 제프님께서 계셔서 막 따라서 움직이느... 눈은 꼭감고 있었어요...
멜로디 변화느끼랴.. 악기 추가된거 찾으랴.. 숫자세랴.. 뭐 열라 바쁘지만 동시다발적이라는게.. 참.. 놀랍드라구요..
첫날 수업 많은 걸 느꼈지만
큰 깨달음 하나!
음악은 귀로듣는게 아니라는 거..!!!!!
음악은 기본적으로 박자와 음률이 섞여서 표현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이렇게 보면 음악에 필요한 감각은 청각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들으면서 숫자를 세고 있지만 사실 그전에 몸둥이가 먼저 느끼고 있음을...
촉각과 압각...
구래서 장비에서도 그렇게 우퍼가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듯 하고
음파가 사람을 밀어제끼는 듯 한 그 느낌..
그래서
음장감을 위해 공간도 중요 한 듯...
여튼
프레이즈에 맞든 틀리든 그건 그닥 중요하지 않을 듯...
내가 메트로놈도 아니고...
(메트로년인가봉가..읭..?^^;;)
순간의 jjok pal lim만 슬쩍 넘어가 주는 당당함으로 오답에도 겁없이 도전하매
이 수업 즐겨 볼랍니다.
음악을 표현하는 춤은 더이상 추지마라.
네 춤에 음악을 연주하게 하라!
명언 by 지운샘
찰떡 같이 말씀 하셨으나 개떡 같이 알아듣는 경우도 있사오니
오역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 사견으로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리옵고
지운샘의 말씀을 문장화 시키면서 내 맘대로 체를 사용하였사오니 알아서들 접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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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님...
전 서하님이 올려주신 설경이 참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루째른에 갔을때도 그렇게 이쁜 눈은 본적이 없었는데...
@알리지(18기) 설경은 루체른.정도는 돼야 볼만하다는.이여자...있어뵌다
알리지님 수업 시간에 힘이 너무 쎄셔서 깜놀 ㅋ 절대 제가 약한게 아님 ㅠㅠ
브루스님.....미안^^;;
오징어 아브라소는 개나 줘버려야겠다는 강한 신념이 엄하게 힘자랑질이 되어버렸다능^^;;;
이런 후기 너무 좋아요. ㅎㅎ 두고 두고 참고할께요. ^^
베르테르님은 어떻게 매번 후기쓰세요?
어쩌다 한 번이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베르테르님 한테 배워야 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와. 알리지님.
와와. 알리지님.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두고두고 찬찬히 정독하겠어욤.
당신은 정말 멋지구 사랑스런 매력쟁이. :)
아쿠야 엘피님이 늘 부족한 사람 항상 이렇게 예뻐해주시니.... 일상에서 축 쳐지다가도 힘이 불끈 솟아요~^^
너는 나의 에너지~!!
나에게두 알리지님은 100% 꽉찬 애정.
혈관의 백혈구들이 100미터 달리기하듯 바람같이 두둥쉭쉭 거리며 맥을 뛰게 만드는, ㄷㅇ제약 박카스 같은 여인입니다용 *^^*
@엘피(9기) 아우 내사랑~♥
나 그유명한 탑골공원에 박카스 아줌마 ㅋㅋㅋ
ㅋㅋ 왜 자기를 박카스 아짐으로 만드는거양 ㅋㅋㅋㅋㅋ노농 ㅋㅋㅋ
@엘피(9기) 이렇게서 엘피님 웃는거 한번 더 웃는거 보니까 좋아서...ㅋㅋㅋ
@알리지(18기) 아 나 또 빵터짐
@치카(16기) 치카 자꾸 웃지마 정 넘든다~ ^^
@알리지(18기) 아잉
수업내용을 300% 잘 알려주네요~~
후기쓰기를 땅고추듯이 즐기시는 느낌~~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
플래시님의 후기글 보믄서 뮤테 수업 함들어야겠다 싶어서 신청한거 아세요?
그런분께 느낌 좋다는 말씀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래시님 알리지님이 후기 썼다고 지금 까지연재해던 강의노트(후기라고 하기에는...) 거르시면 안되요... 학수고대 하고 있어요...^^
알님 후기 ....
언제 올라오나 ....
눈빠지게 기다렸지 말임니당~~ㅋㅋㅋㅋ
스틴님~~~~~~~~♥
나 기다린고야??? 감동이지 말입니다!!
강습후기계의 세기의 명작인 듯 합니당~ 서..설마 매주 나오나요..? 감동의 충격에 아직도 멍합니다.....
아쿠야 앙쥬님 늘 부족한 글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규칙적인거 진짜 잘 못하는게 하아암정~!
^^;;
와.. 대단한 후기네요. 마치 수업을 들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시님 안녕하세요~!
수업이 참 좋아서 몇일이 지나도 기억이 생생이 나드라구요.. 관련지식들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레티샤샘과 지운샘 수업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싄나네요
이거 후기 무서워서 강습하기전에 공부라도 좀 해야지 원~ ㅋㅋㅋㅋ ㄷ ㅐㄷ ㅏ ㄴ ㅏㄷ ㅏ
ㄲ ㅑ~~~~~!!! 샘을 소환하는 후기여서 행복해여
샘 덕분에 여성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입니다
강습들을 생각에 소풍가기 전 날 처럼 설레어여~
white teeth BEAUTY 알님~^^ (죄송~ㅋ)
WTB 알님 음악 강좌~~
별 5개 드려용~ㅎ
(어젠 넘 정신 엄써 댓글만 달고.. 이제야 읽었어용~^^)
전 이상하게..
글 쓰는 사람... 음악 만드는 사람... 에 대한 묘한 경외심 같은게 있어용~ㅋ 사람 마음을 흔들수있다는건.. 참 엄청난 일이란 생각이 들거든용~ 글&음악"이 그런거 같아용~^^
아마 내가 춤을 추는 것도 ....
음악을 들을수있기 때문일꺼예용~ㅎㅎ
고품격 스틴뷰티평가단의 별 다섯개라뉘.....♥.♥
셀러브리티 되는건 시간문제~! ㅋㅋㅋㅋ
스틴님 전 글쓰느게 여러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매체라는걸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더욱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건 더더욱 몰랐구...음악에 대해서도 수동적인 입장이었던 터라 이번 수업이 저에겐 또다른 시발점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생각도 나누고 교감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전 스틴님이 참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썰이에요... ㅋㅋ
역쉬...알리지님의 글에는 아우라가있어요....^^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내동기 짱!
내동기라는 말에 가슴 울컥~! 제프님.... 저 밀롱가 좀 어케 좀 안될까요? 모든 스텝이 뜨라스삐에니 이것 참...
@알리지(18기) 답은 간단해요.지운샘&레티새만 믿고 나같이 10달만 배워봐...^^
(쓰고나니울컥하네)ㅠㅠ 난 역쉬 둔잰가봐...
수업전에 일찍일찍와서 예습복습 같이해요...^^
@제프(18기) 우와.... 대.다.나.다. 둔재가 아니라 인내와 열정이 탁월한 거지요....예습복습 까지 역쉬 모범생!
완전 짱 열씸 모범생 18기라지요~ㅎㅎ
제프님 앞에선 다 뽄데기...ㅠㅠ
@KRISTEN(15기) 무슨소리 제가듣는 모든 수업에 크리스틴님이 계시던데...완전 모범ㅇ 크리스틴님 실력도 일취월장..^^
@제프(18기) 역쉬 칭찬은 주고 받아야 맛인 듯...ㅋㅋ
이 멋진 냥반들... 사랑스럽다
제프님~~
누에보 섭에서 뵈용~^^
빽싸까다 볼레오 간초 ~~ 휙휙
2시간 민폐 제대로 끼쳐드리고 오지말임니당~ㅋㅋ
@KRISTEN(15기) 오늘 수업때 뵈요...오늘 크리스틴님 볼레오 하다가 척추 추리는 소리좀 들으실듣...우두둑...^^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오 라파오빠. 삘이 있어!! ㅋㅋㅋ
엄훠 엄휘 라느님
논문 쓸 때는 수필 쓰냐며 막 까이고
후기쓰는데 논문 필 나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음이에여.ㅠㅠ
대단한 후기, 제점수는요~~ 100점^^ ㅋ
1000점 만점인건 아니죠??
토미님 5기 선배님의 딴다 신청 감히 기대를...
대박...수업시간에 열심히 필기하시더니...역시나 후기가...대박대박대박사건!!! ㅎㅎㅎ 아우 저거 어케 다 외우냐 ㅋㅋ 자질구레한 건 외울 필요 없으시구 그저 핵심뽀인뜨만 잘!! 기억해주시고 익혀주시면 8주후 또다른 탱고를 추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실 거랍니다 ^^ 화이팅!!
쌤~~~~~~~♥ 감사해요
근데 밀발 수업은 필기조차 할 수 없는 공황상태...제 눈의 초점은 레샘의 오렌지 새신발을 향해 매직아이...ㅠㅠ
대박. 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