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만이 메시아가 되고, 구세주가 되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실체의 주인이다
“이제는 다 교재까지 만들었습니다. 교육시키는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인데, 거기에 있는 재료라는 것은 세계가 다 들어갔으니 교재라는 것입니다.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 줬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본과 교재를 다 만들어 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들이 할 수 없습니다. 아들들은 하나님의 대, 삼촌 대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 참부모님의 아들들은 앞으로 부모님을 대신할 수 있는 둘째 번 아니에요? 손자는 셋째 번입니다. 6수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연결됩니다. 그걸 뺄 수 없습니다. 하나를 빼더라도 어떻게 돼요? 천하통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없어지는 것이요, 어머니만을 중심삼아도 없어지는 것이요, 아들딸만을 중심해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상을 알면 역사를 환하니 압니다. 일주일 이내에 다 알아요. 설명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데, 한국어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어를 몰라 가지고는 이 나라에 와서 밥도 못 얻어먹습니다. 하늘나라의 음식, 하늘나라의 말, 하늘나라의 문화를 집어넣은 것인데 자기들의 문화에 밟히게 사탄이 만들어 놨어요. 그걸 바로잡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알고,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요. 공부를 하겠으면 하라는 겁니다. 이제는 다 교재까지 만들었습니다. 교육시키는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인데, 거기에 있는 재료라는 것은 세계가 다 들어갔으니 교재라는 것입니다.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 줬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본과 교재를 다 만들어 줬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에 못 삽니다. (616-247, 2009년 10월 15일, 천정궁 대강당)
문 총재가 교재와 교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재만 만들어 놓으면 하늘땅이 자연적으로 굴복하는데 왜 감옥에 다니고, 왜 떠들어요? 왜 욕을 먹고 도망을 다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악한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악한 사람을 구해줄 수 없소. 참부모는 악한 사람을 구해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신도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하지 않소? 그러니까 절대자인 당신도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듣겠소, 안 듣겠소?” “듣고 말고!” 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을 쫓아냈지요? 그렇게 쫓아낸 아담은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품에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길러 가지고 장가를 보내고 가정을 이루어 개인시대부터 여덟 번이나 왕노릇을 할 수 있는 8단계 승리의 패권자가 됐기 때문에 “나보다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님한테 보낸 통첩의 말이 있지요? ‘영계의 실상’에 나온 내용을 보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보낸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를 읽어봐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죄인 것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밤이나 낮이나 보고 믿기 때문에 참부모가 메시아가 되고, 구세주가 되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실체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렇게 증거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들이 할 수 없습니다. 아들들은 하나님의 대, 삼촌 대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 참부모님의 아들들은 앞으로 부모님을 대신할 수 있는 둘째 번 아니에요? 손자는 셋째 번입니다. 6수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연결됩니다. 그걸 뺄 수 없습니다. 하나를 빼더라도 어떻게 돼요? 천하통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없어지는 것이요, 어머니만을 중심삼아도 없어지는 것이요, 아들딸만을 중심해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의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참부모까지도 전부 다 통일됐다고 하더라도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은 하나님이니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도 없어지지 않고 무형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중심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기다리면서 참아 나왔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동서남북 사방의 보이지 않는 기둥에 어떻게 했어요? 9수, 10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참아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동서사방이 전부 다 없어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동서남북에서 남북이 축입니다. 그 축을 중심삼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과 참부모를 뚫고 나갈 수 없습니다. 그걸 모시고 나가야 됩니다. (616-263, 2009년 10월 15일, 천정궁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