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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모임후기 [모임후기] 일산모임 간단한 후기 올립니다.
흰둥이12 추천 0 조회 715 07.10.18 15: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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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01:01

    첫댓글 그날 오신 아티스트님,친치니님,라스트님,해정님 닉네임이 빠졌네요,,,ㅎㅎ.지난번 모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조만간에 호공(호수공원)벙개 올릴께요..그때는 가족들과 같이들 나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20 09:48

    누님 달리셨군요..ㅋ

  • 작성자 07.08.20 23:52

    재밋게 노셨나봐요? ^^

  • 07.08.21 00:37

    여자회원들끼리 재미있었던 추억? 여자들끼리 터널갔구나~~~

  • 07.08.20 10:07

    또 기다려집니다..^^...근데...오늘 무척이나 덥네요...ㅜㅜ 횐님들...건강챙기세요... 글구...컨디션...누가 사주실거에요...아 피건하다ㅜㅜ

  • 작성자 07.08.20 22:27

    앗! 로봇캅스다. 체력도 좋으셔요... 전날 당직도 서셨으면서 끝까지...

  • 07.08.21 00:35

    노래방에 같이 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잠복근무 나가면 주로 노래방에서 시간때웠지? 어케 노래를 글케 열정적으로 불러 제껴?

  • 07.08.20 11:16

    저번에도 즐거웠지만, 이번에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그날 먹은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요. 다만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게 탈이긴 했지만, 그렇게 맛난 풀코스 중식요리를 먹을줄은 몰랐어요.

  • 작성자 07.08.20 22:34

    우리 언제 회에다가 소주한잔할까요? 한동안 회를 못먹었더니 입안에 가시가 돋는것같은디... ㅋㅋㅋㅋ ^^

  • 07.08.21 00:31

    회에 소주 한잔 좋죠. 아님 삼합이나 과메기에 막걸리 한잔도 괜찮구요. ^^ 햄이 언제 함 자리를 만들어 보시죠.

  • 07.08.21 09:16

    회 드시로 가시죠... 형님들~~~

  • 07.08.24 22:59

    40개를 채우자

  • 07.08.24 23:00

    40개를 채우자

  • 07.08.24 23:01

    40개를 채우자

  • 07.08.24 23:01

    40개를 채웠다. 목표치 달성~~아~~유치찬란..그러나 약속을 지켰다.

  • 07.08.20 11:28

    흰둥이님..술을 못해서 화가나는 이유는 남들이 내숭으로 봐서 그런거에요..^^;;

  • 작성자 07.08.20 22:26

    술을 마시면서 빼느게 내숭이지 처음 부터 안마시는게 내숭은 아님니다요... 남자들도 한잔에 취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담에는 끝까지 같이 놀아 BOA 요 먼저 가시지 마시구요... *^_^*

  • 07.08.21 00:34

    술 안마시는 사람은 안미워요. 대신 술 안마시면서 안주빨만 세우는 사람은 미워요. ^^ 안주빨은 별로 안세우시더만요. ^^

  • 07.08.20 14:56

    재미있게들 끝까지 즐기셨네요..* 나는 다음날 출근이라서 일찍들어가고... 나이는 숫자에 블과하죠.^^ 다음 기회에 또 봐요.... 걸작 동생 같은고향 반가웠어... 수고했어요

  • 07.08.20 17:54

    큰언니.. 그날 잘 들어가셨지요 좀 더 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어여 다음 모임에서 또 뵈어여 언니 ^____^ 일산댁...

  • 작성자 07.08.20 22:20

    누님 죄송합니다. 지가 머리가 나빠서리 감히 기억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_- 꾸뻑~~ 담에 뵈면 꼭 기억하고 인사 드릴께요....

  • 07.08.21 00:33

    누님, 저도 부산이 고향이라예~

  • 07.08.20 17:37

    저두 처음 참석했는데 좋은 분위기.. 넘 좋았어여 ^^ 다음 모임에도 꼭 참석할께요.. 그동안 일산에 사시는 울 회원님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아자 아자 ... 화이리~~~~ㅇ

  • 작성자 07.08.21 00:01

    네 반가웠습니다. 체리향기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다음 모임때 뵈여 *^_^*

  • 07.08.21 00:33

    만나서 저도 방가웠어요. ^^

  • 07.08.23 14:08

    향기..소녀같은모습 이쁘다...더운데 잘 지내고 애기랑 건강하게 .. 기회되면 다시보기를...*^^

  • 07.08.24 19:22

    네 언니.. 빨리 볼 수 있음 좋겠어여 ^^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

  • 07.08.20 18:21

    걸작 누나 냉면 먹으러 가요...번개 정말 잼났어요..^^

  • 작성자 07.08.20 22:30

    방가..방가.. *^_^* 그날 잘 들어가셨남유?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그날 오신분들은 다들 바퀴님을 기억하겠네요. 담에도 재미게 놀아요 아~오~~~

  • 07.08.21 00:32

    몽골신부감, 안까먹었죠?

  • 07.08.21 00:39

    헛 진짜 걸작누님 말대로 제가 농사짓는 줄 아는분이 많나봐요..ㅠㅠ 몽골은 여자땜에 가는거 아니고 거기다 공장을 짓어놔서리..ㅠㅠ

  • 07.08.21 08:41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좋은분들 많이 만난듯,,,,담에 또 뵈여..제발 제가 시간날때 번개가 있기를...

  • 작성자 07.08.21 21:59

    이제서야 나타나셨군요 그리움처림님. 그러면 시간 날때를 먼저 공개해주심이..ㅎㅎㅎ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여 *^_^*

  • 07.08.21 09:15

    이렇게 해서 40클럽에 점점 다가서는군요...ㅎ

  • 07.08.22 19:55

    ^^* 부산 동갑친구 정말 반가웠어 담 모임에도 볼수있음 좋겠네 더운날씨 냉방병조심~~~

  • 07.08.22 10:02

    재밉는 모임 만들어주신 원행님 수고하셨구요.모임에 나오신 모든 분들 무쟈게 반가와왔습니다.ㅎㅎㅎ

  • 07.08.22 16:22

    저두 그날 무척 잼났었네요^^ 비록 터널입구까지 가서는 구경도 못해보고 집으로 직행했지만... 근데...아직 신입이라긍가... 닉넴하구 얼굴하고 연결이 안되요^^;;

  • 07.08.22 19:53

    나는기억하나 한 아파트 209동 사는...빨리 헤어져 정말 아쉬웠어 집에 가는날 한번 놀러와 차한잔 하자구

  • 07.08.22 22:17

    잼났겠네요..저도 일산모임 다음엔 만나 볼까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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