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받은 뜻을 여러분이 직접 풀어 보세요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회사에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상사들이 내게 와서 묻기를
왜 불법한 일을 저질렀냐?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불안해 하며 내가 무슨 불법한 일을 했다고 합니까?
저는 불법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상사들이 내게 이르기를
그런데 왜 경찰들이 와서 너를 찾으며
경찰들이 너의 불법한 일을 말 하느냐? 하며 나를 의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일하며 나를 좋게 여겼던 여인이
무척 실망하고는 회사를 떠나 집으로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당신과 내가 집이 같은 방향이니 함께가자
나도 집으로 가려고 짐을 다 싸 두었으니
내 짐을 차에 싣고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와 함께 짐을 싣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는 오늘 주신 뜻이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철역 앞에 설치된 동전 교환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전을 교환하기 위해
하나의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하나의 동전을 넣고 여러개의 동전을 얻었는데
그렇게 얻은 후에 혹시나 또 나오려나? 하고
설마하며 버튼을 그냥 한번 눌러 봤는데....
이 동전 교환기가 고장이 났는지?
또 동전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이 불법한 일이지만
내가 더 많은 동전을 얻을 수 있겠다 싶어
여러번을 계속 눌러 많은 동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동전을 얻은 후에
이러다가 내가 경찰에게 붙잡혀 이 불법한 일로 끌려가리라! 하고
더 이상 동전 얻는 일을 멈추고
주머니에 동전을 가득 가지고 전철로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도 아시겠는지요?
저는 이 장면부터 모든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밥을 하려고 쌀을 씻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분명 같은 쌀인데
한 바구니에는 조금의 쌀을
다른 바구니에는 많은 쌀을 따로 씻었고
그렇게 따로 씻어서는 두 개의 밥솥에 넣고
따로 따로 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밥을 하여 뚜껑을 열었는데
똑같은 밥솥에 하나는 작은 양의 밥이 되었고
똑같은 밥솥에 하나는 많은 양의 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이유로 두 개의 밥솥으로 밥을 했을까?
같이 밥을 하고 따로 퍼서 먹으면 될 것을? 하며 의아해 했습니다.
여러분은 따로 따로 쌀을 씻어 두 개의 밥솥으로
적은 양과 많은 양으로 밥을 지은 이 뜻도 아시겠는지요?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풍선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풍선을 끈으로 묶었는데
그 풍선이 하늘로 날아 가는 것을 내가 보니
그 묶은 끈이 한쪽은 무척 길었고
다른 한쪽은 보이지 않을 만큼 무척 짧았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하여 아시겠는지요?
이 뜻을 풀어 드리면... 휴거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일하며 천국 집에 가기까지 일함이
세상에서 볼 때는 불법과 같은 일이며
동전 하나를 넣고 여러 동전을 얻는 것이 불법한 일과 같으나
달란트 비유와 같이 우리가 세상에서 장사하여 많은 동전을 얻어
집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적은 양과 많은 양으로 나눠서 쌀을 씻고 밥이 된 것도
쌀이 변화되어 밥이 되었듯이 변화 받은 휴거의 뜻이며
작은 양은 먼저 적은 극 소수의 사람들이 휴거가 있고
그 이후에는 많은 양은 두 번째 휴거에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될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심이
풍선이 하늘로 날아 오름도 휴거의 뜻이요
그 풍선에 묶인 끈이 한쪽은 짧고 한쪽은 길었던 것도
먼저 극소수의 사람들이 들림 받을 휴거가 있고
나중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오늘은 제가 늦게까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극소수에 휴거가 곧!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뜻을 알고 싶어 기도했으나 더 이상 알려 주시지 아니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거는 먼저 극 소수의 사람들이 휴거 되고
그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휴거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마지막 때에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에
준비 되지 못함에 버림 받지 않고 휴거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세상에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휴거 신부로 준비함이
불법한 일과 같으나 이윤을 남기는 장사와 같으며
그렇게 장사하여 이윤을 남기고 변화되어 천국에 이를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