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p><p>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려고 하면</p><p>내 머릿속에 상대방 생각을 짐작하여</p><p>내 말들은 수긍을 하지 않을 거야</p><p>또 표현하면 “ 봐봐.니 말이 틀렸잖아” 라는</p><p>말을 듣는 것이 두려워</p><p>늘 상대방 말에 휘둘려</p><p>“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야지만</p><p>인정(사랑) 받을수 있다” 라는 투명한 신념 때문에</p><p>상대방에게</p><p>나의 부탁, 원함은</p><p>말해 보지도 못하고</p><p>거절당할까봐 두려움 갖고</p><p>피해줄까봐 걱정땜에</p><p>간혹 말 했다가도</p><p>내 말은 그런뜻이 아닌데?</p><p>좋은의도로 말했는데 그말이 결국 상대방에게</p><p>상처를 줘서</p><p>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p><p>습관이 되어 버렸다.....</p><p> </p><p> </p><p>내 스스로 소통의 문을 다아 버렸구나 !!</p><p>불편한 이유를 알았으니</p><p>이제</p><p>문(빼꼼~~^^)을 열어 둡니다</p><p> </p><p> </p><p>이틀동안 함께한 환희,몽송,지국,증장</p><p>한별,무아,요정,조르바,찌니,송호,이은</p><p>감사합니다</p><p> </p><p>(아참, ~~ 다시떠오르기 활동내내 생각한건데</p><p>이은 학생은 천재인 것 같습니다.</p><p>이은~~~ 존경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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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 여는 것 조금 더 조금더 여시지요!
활 ~♡짝 여세요.ㅋㅋ ㅋㅋㅋ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는 나눔에 뭉클하면서
이제 통하는 문을 빼꼼 열었다는 나눔엔
감동입니다
다떠를 즐기신 리슈팅을 떠올리니 너무 기쁩니다
문 빼꼼 열고 환하게 웃는 리슈팅이 떠오르며 뭉클, 따뜻♡ 천재소녀 이은이 궁금 :)
소통의 문을 열어놓은 리슈팅~을 떠올리니 미소지어지네요~
축하해요~리슈팅~♡
문 빼꼼 열어둔다는 님!
따뜻합니다.
시작때와 끝날때~완전 다른 님인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슈팅이 나눠주시는 덕분에 저도 너무 많이 찾았고 너무 놀랬습니다! 와~ 이런 신념들로 가득했구나~ 하면서!! 우리 함께 더 찾아내고 조금씩 더 문 열어가면서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
천재소녀 이은이 존경에 저도 한표요! 🤭
안녕하세요
이은엄마입니다~~~
ㅎㅎㅎ
수중운전도 좋았고
나긋나긋 목소리도 좋았고
저와 비슷한 경험나눔도 좋았고
친구가 생긴 것같아 좋습니다 ♡
앞으로도
함께 해요 ^^
리슈팅의 알아차림에 축하~
님들과 밝게 나누는 리슈팅을 그리며 함께 기뻐요 ~
빼꼼 열어둔 문으로 들어갈게요
똑똑똑~~~
리슈팅~ 알아차림에 축복이네요.
문열어준 리슈팅에 똑똑해봅니다. 편안한 밤^^
리슈팅과 함께
통도사를 거닐던 순간도
투명한 신념을
함께 찾는 순간도
엄청난 축복의 시간이였어요
아침결정정을 통해
늘 사실학교와 연결
되어있었던 리슈팅
덕분입니다
늘 함께 해요~♡
빼꼼 문을 연 리슈팅의 밝은 표정에 기뻐요~^^
문을 열고 환하게 웃는 리슈팅이 그려져~
함께 밝아집니다.
님의 눈망울 그리고 깨어남~함께하며 연결하는 님의 결정에 기뻐요ㆍ
빼곰히 문을 열기로 한 예서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