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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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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모텔에서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61 23.11.04 19: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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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21:37

    첫댓글 우와. 아드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04 21:58

    고마워요!

  • 23.11.05 23:44

    아들이 피아노치는군요.
    순천에서 탄다니 창의예술고 다니나?
    혼자 상상합니다.
    글은 편안하게 읽히나 행간에서 긴장이 묻어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11.04 21:59

    아, 그러세요? 거기 다녀요!

  • 23.11.04 22:00

    @황선영 진로지도 잘하셨네요.
    신홍주 교장 선생님을 인터뷰한 적이 있거든요.
    이젠 그분도 올해가 만기시군요.

  • 작성자 23.11.04 22:12

    @이팝나무 3년 금방이네요. 곧 끝이라 섭섭해요.
    고맙습니다!

  • 23.11.05 19:54

    하하,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었군요. 아들이 엄마 만큼이나 유머가 있어요.

  • 작성자 23.11.06 09:26

    하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1.06 08:49

    아들 입시라 긴장되었을 텐데도 유머로 승화하시는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긴 머리 묶고 피아노 치는 모습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11.06 09:26

    고맙습니다. 만나면 보여드릴까요? 하하.

  • 23.11.06 09:47

    항상 재밌어요. 댜음번에는 어떤 내용일까 하고 은근 기다려지는건 선생님의 글이 맛깔스러워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숨가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6 13:35

    어머나, 진짜요?

  • 23.11.06 17:52

    유쾌한 선생님 성격이 잘 보이네요. 하하. 결과가 꼭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11.06 19:41

    그래요? 저 아주 진지하게 썼는데.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 23.11.07 14:32

    "나는 말이 되게 하고 왔어요. 하하하." 재미 있네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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