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전, 세계공황, 완전범죄? (정동희의 역순 구상 : 스타즈폴)
영화 속편은 보통 전편보다 흥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미션 임파서블’이나 ‘반지의 제왕’ 등은 속편이 전편에 이어 흥행을 하기도 합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황동혁(黃東赫) 영화 감독 겸 영화 각본가의 경우 1971년 5월 26일생으로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졸업 후 2005년 《기적의 도로》 단편영화을 통해 감독, 각본, 편집을 보여준 게 그의 포트폴리오 첫 번째였습니다.
2년 뒤 장편 영화로는 《마이 파더》, 그리고 다시 4년 뒤 《도가니》가 이어졌고 3년 뒤 《수상한 그녀》 등의 그의 장편 포트폴리오 1/2/3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영화 제작 환경은 AI가 찍기 힘든 장면을 영화 화질로 구현도 가능한 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영화 산업은 어느 때보다 시나리오 작가의 중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고 제2의 황동혁 감독 겸 각본가는 16년 만에 ‘오징어 게임’을 만든 그의 시간보다 파격적으로 줄면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게 제 희망이 되겠습니다.
황동혁 감독보다 나이는 3살 많고 학번은 4년 더 빠른 제가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는 단순히 관객으로만 보러다니기만 하다가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단편의 축소판 격으로 연출 등의 경험을 밑바닥에서 헝그리 정신에 입각하여 필사적으로 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꿈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2년 안에 연출 및 각본으로 장편 영화를 혹시 만들 수 있나를 타진해볼 예정이고 혹시나 그런 시도가 성공하여 만들어지는 장편 영화가 흥행 성적도 낙제점을 받지 않는다면, 이를 바탕으로 2편의 장편을 계속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일종의 시리즈물입니다.
3차 세계대전, 세계공황, 완전범죄? 등이 저의 역순 구상 제목 가칭입니다.
즉, 첫 번째 장편 제목 가칭은 ‘완전범죄?’입니다.
두 번째 장편 제목 가칭은 ‘세계공황’입니다.
세 번째 장편 제목 가칭은 ‘3차 세계대전’입니다.
이 3가지를 관통하는 시리즈 타이틀 가칭은 일단 “별이 떨어지다”로 임시로 잡았습니다.
영어로는 stars fall이고 콩그리쉬 발음으로는 ‘스타즈폴’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장편 제목 가칭 ‘완전범죄?’ 주요 스토리 스케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촬영장소(Filming location) : 한국 / 호주 / 대만
② 영화 속 스토리 진행시기(Time of story progression in the movie) : 2023년12월∼2025년12월
③ 영화 속 한국인 주요 인물(Main Korean characters in movies) : 국제 공익신고자 Zheng, 호주 한국대사관 Lee 부영사
④ 스토리 전개 포인트(Story development point) : 처음부터 일반적인 고정관념으로 매우 피동적이었던 Lee 부영사, 끈질긴 Zheng의 신문고 도움 요청으로 결국 들여다 보기는 하다가 처음 생각처럼 사건 종결하려는 순간…
(이하 생략)
경험담에 기반을 둔 첫 번째 장편 중반부터 반전으로 퍼즐이 거꾸로 긴박하게 맞추어지며 두 번째 장편의 복잡한 복선 암시로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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