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A. ~ 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를 복귀하려고 오신 분으로서
비둘기로서 표시 된 모든 것을 복귀한 구약섭리의 기대 위에서
양으로서 표시 된 모든 것을 복귀해야 할 장성 신약 섭리의 출발자이기도 하셨던 것이다.
< 원리강론. 2006. 42쇄. P.290. 하. 10 말 ~ 하. 6 초. >
B. ~ 써.
그런데 1대를 40일 기간으로써 는
탕감 복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일
모세 노정에 있어서 정탐 40일의 실수를
광야 표류 40년 기간으로써 탕감 복귀한 것과 같이,
여기에서도 각 대가 심판 40일의 실수를 40년 기간으로써 탕감 복귀 하는
통산 년수를 세우게 했었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86. 하. 11 초 ~ 하. 7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위 인용 A.의 < ~ 서 >는
불필요 할 뿐만 아니라
문법에 부합 하지 아니 한다.
< 비둘기로서 ~, 양으로서 ~ > 는
< 비둘기로 ~ , 양으로 ~ >로
수정 하여야 한다.
위 인용 B.의 < ~ 써 > 도
불필요 할 뿐만 아니라
전후 문맥 연결에도 원활하지 아니 하다.
< 기간으로써 ~ >는
< 기간으로 ~ >로
수정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 문장에
불필요 한 비 문법 조사를
세 번씩이나 반복 사용 하여
문장의 품위 훼손과
Text Book의 품격을
심하게 훼손 하고 있다.
무엇 보다도 더 중요 한 문제는
전통적인 초판의 원본과 원문을 훼손 하였다는 문제에 있다.
특히 원리 강론은
메시아의 초본 위에
메시아 강의로 보완 되어 초대 협회장 유 효원님이 완성 한
초판 원리 강론 편찬자의 권위를 짓밟고
원본의 원문을 훼손 하여
후일의 후진들 말씀 연구와,
생명길 찾는 진리의 길을 가로막았다는
적그리스도의 역사가
섭리 노정에 횡행 했다는 문제이다.
몇 천년 후,
몇 백쇄 이후의 인쇄본에서는
원리 강론이 형태만 남고
원본 원문의 내용은
간 데 없어진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야기 하여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허용 했다는 문제에 있다.
편집진에 일원으로 합류 하여
본인의 골이 선배나 메시아보다도 더 뛰어났다고
자랑 하고 싶거든,
< 각주 >의 형식으로
원본원문을 그대로 보존 하고,
훼손 없이
본문 여백에 기록 하는 방법이 있다.
기록자의 위치에는
역사적인 책임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이
존재 한다는
사명감이 없이는
기록자의 의무를 다 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자칫 적그리스도의 위치에서
적스리스도의 역사를 하게 되는 수도 있다는
경각심으로 임해야 한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의
< ~ 서 > 나
< ~ 써 >는
불필요한 비 문법의 사족으로서
적그리스도의 역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