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0383) - 명상의 시 ♡.5 월을 드립니다 !

[성공경]

사진 : 2020.4.   장미 꽃 '이미지 뷰어'

배경음악 : 우리가요   - 장미 꽃 한송이 (오승근 mp 3)

인드라 스님 노래 '정주고 내가우네'                               클릭    ☞-  https://youtu.be/XCISxiutRZg

법정스님 열반 10 주기 특집.                                 클릭   ☞-  https://youtu.be/OQ3UvV-SrRE

◐. 향기 나는 5월 !!
                    - 5월의 첫날 아침 편지 ^^ 윤보영 시 -

5월입니다.
받는 사람보다.주는 사랑으로 행복한 5월입니다.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5월 입니다.
산은 산대로 높고 강은 강대로 깊은 5월
산처럼 강처럼 사랑하겠습니다.
5월내내 조건없이 사랑하겠습니다.

'5월이다'
소리치고 싶은 5월입니다.
5월에는 담긴 사랑을 나누며 보내 겠습니다.
5월은 4월의 희망을 6월에게 전해주는 달입니다.
귀속말로 '사랑해' 라고 애기 해 줄 수 있는 달입니다.
그 기분으로 여름까지 가게 하는 달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즐거움만 있는 달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만들겠습니다.
가슴에 향기가 나게 꽃을 가꾸겠습니다.
그 향기를 나눌수 있는 5월로 가꾸겠습니다.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

                             - 카카오톡.그대에게 봬는 편지 중에서 -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그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한번 만나고 난 후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사람이야 말로.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사람이야 말로.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사랑스러운 사람으로.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