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의 정체를 놓고 관심이 쏠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3대 복면가왕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코스모스의 정체를 놓고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스모스의 정체가 거미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커뮤니티에서는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거미인 이유는 손동작과 발동작 그리고 음색이라고 전했다.
'코스모스'는 마이크를 오른쪽에 잡으며 검지를 마이크 둥근 부분에 붙이고 마이크를 꽉 움켜 잡는 것이 아니라 살짝 마이크를 잡는데 이 부분이 가수 거미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
코스모스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쏘냐) 를 제치고 13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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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는 거미랑 음색이 비슷하다 정도였는데 양화대교 부를때 아.. 이건 거미 아니면 이렇게 못부른다.. ㅋㅋ
바로 그냥 거미 ㅋㅋㅋ 명불허전 거미인듯 ~거미짱
첫댓글 우와... 노래진짜잘함..
똑같네 그냥 거미인듯 ㅋㅋㅋ
양화대교 노래도 좋고 자이언티가 부른것도 좋지만.. 어제 거미가 부른건 정말.. 대박..
역시 갓거미
안보신분들 끝까지 꼭 보시길 진짜 노래 잘함 ..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