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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ㅎㅎ~ 요즘 사는 맛은~~~^*^
눈꽃 추천 0 조회 112 12.08.03 23: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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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4 01:14

    첫댓글 수확의 기쁨을 벌써 누리고 계시네요^^*

  • 작성자 12.08.05 00:02

    ㅎㅎ~이번 여름은 넘~가물어서
    주말농장 넘~ 힘들었지만 허접하지만
    하나둘 영글어가는 모습에 힘들여 가꿔온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 12.08.04 09:37

    자연 그대로의 맛,
    맞아요. 저도 원래 화학조미료를 별로 쓰지 않았는데
    꽃여울 님들의 천연재료를 지혜롭게 이용하는 요리방을 기웃거린 덕분에
    요즘은 더욱 천연 조미료에 대해 이래저래 생각해 보며
    혼자 즐겁게 미소지을 때가 있어요.^^

  • 12.08.04 10:52

    저는 그느므 천연 조미료를 고집하다가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으믄 속이 뒤집어져서
    지금은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씩 넣어서 먹으니 좋네요, 라면도 먹으믄 속이 요동을 쳤는데
    그 덕분인가 지금은 괜챦네요

  • 작성자 12.08.04 11:10

    ㅎㅎ~천연 조미료를 고집한다는것 쉬운건 아닌것같아요 온가족이 집안에서만 식사를하지 않으니.....외식을 많이하다보니 조미료맛에 길들여지는것이 아쉬위서 집에서라도 조미료를 줄이려고합니다~~~^*^

  • 12.08.04 12:01

    ㅎㅎㅎ
    맞아요.^^
    연달래님은 청정 무공해로 사신 것이고요.
    저는 바깥음식도 많이 먹었으니 조미료에 길들여진
    면도 있겠지요. 그런데, 어린이들이 아토피나 변비, 면역력 결핍 등등...
    심각한 상태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눈꽃님 말씀대로 집에서라도 조미료 없이 먹이고 싶은 게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
    ㅎㅎㅎ
    연달래님은 복 받으신 분이신 것이지요.^^
    사실 짜장면과 라면을 드시고 속이 울렁거리시는 것은
    그만큼 건강한 미각을 가지셨다는 증거일 것 같네요.~~~^^

  • 12.08.04 10:54

    작년에 오크라를 매콤하게 무쳤는데 특유의 맛때문에 식구들이 싫어해서리
    올해는 안심었네요, 저도 꽃은 좋은데 입맛에 안맞고요

  • 작성자 12.08.04 11:17

    ㅎㅎ~저는 새로운 식품에는 제입맛을 길들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애들이 입맛이 까다로위서 가끔 싫어하긴 하지만 여기저기 조금씩 혼합해서 활용하는편 이거든요~~~^*^

  • 12.08.04 20:35

    저희집 토마틸로스 키만크고 열매는 하나도없어요 잎은벌래가 다먹고 ;;; 잘 기르셨네요^^

  • 작성자 12.08.04 21:02

    ㅎㅎ~저희집 토마틸로도 한동안 꽃만 무성히 피고지고하더니 장마철 시작하면서 열매맺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습한 기후조건을 좋아하나봐요~~~^*^

  • 12.08.04 21:40

    오크라까지 심으셨습니까? ㅎㅎ
    전 며칠전에 티비로 구경 첨 했습니다

  • 작성자 12.08.04 23:51

    ㅎㅎ~오크라 지난해엔 집에서 조금떨어진곳에 심었더니 수확시기를놓쳐 오크라튀김 한두번 해먹어보고 씨앗채종만 했었는데 이번엔 가까운곳이라 자주들리게되니 적당한시기에 수확하기가 좋은것같아요~~~^*^

  • 12.08.05 13:02

    요즘 텃밭 가꾸시느라 안보이셨나봐요~~
    너무 안보이셔서 블로거 가서 잘지내시나 살짝 보고 왔었습니다.

  • 작성자 12.08.05 13:34

    ㅎㅎ~갑작스럽게 주말농장 옮겨서 새로시작한곳이 넘~늦게 정리되면서 시기가 늦어서 몇평안되지만 한꺼번에 하려니 넘~힘들고 하는것없이 바빴어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 12.08.05 22:47

    저도 조미료 사용 하지 않습니다.
    손주들이 아토피 때문에 밤에 긁어 달라고해서 한동안 힘들었는데
    저희 집에 온뒤로 1년 만에 완치 되어서 지금은 걱정이 없습니다.
    자연에서 뛰어 놀아 건강하고 병원도 가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 작성자 12.08.07 13:49

    ㅎㅎ~저희집에도 민감성피부 셋 있어요
    저는 여드름도 별로안나서 피부걱정 하지않고 자랐었는데 두딸들은 조금 소홀하면 여기저기 신경쓸일이 생기거든요 요즘 아토피없이 자랄수있는아이들은 복받은것 같아요~~~^*^

  • 12.08.08 11:53

    왜~~~우리 토마틸로는 꽃만 자꾸 피고 열매를 안맺을까요?? ㅎㅎ
    뭐가 부족해서인지.....에구..
    팥도 수확하시구...참 바지런하신 눈꽃님^^

  • 작성자 12.08.08 17:00

    ㅎㅎ~토마틸로 기후에 많이 민감한것 같아요
    저두 관리가 소홀해서인지 기후탓인지 몸체에비해서 열매는 몆개 안달렸어요 하우스에서는 잘될것같던데.....그치만 아쉬워서 오늘 비료몇알이랑 거름조금 주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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