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마지막 주 부터 실시한 조행기 왕에 대한 결과 보고입니다.
조행기 참여 인원: (홍보대사님, 운영자 제외) 31명
20회 이상 : 비단우산(권경준)님, 장보고(김준범)님, 이천초보(황두섭)님
15회 이상 : 생선귀신(심상현)님
10회 이상 : 여행자(김중연)님. 하늘바다(김상만)님
5회 : 광낚시맨(김상환)님, 불루스카이(복삼열)님, 능원대군(이석원)님, 비연.(이 준)님
우리함께(박영주)님, 부천조사(신규철)님
4회 ~ 1회 : 대물참돔(이판희)님, 설량한(이창용)님, 그르지마(윤석윤)님, 내가패쓰(박영주)님
바다사냥(안보성)님, 드림신공(이정우)님, 루어맨(권재현)님, 열두시(이성철)님
등대도리(김현우)님, 졸망(강 호)님,김민수(재영사랑)님, 인천유도가이(김봉소)님
바다사랑(정희점)님, 옥션카광택님,향기사랑님, 레드샤크님, 장프로님
총 조행기 수는 258 편 (홍보대사님, 게시판지기님, 운영자 포함) 12년 11월 1일 기준
금뺏지 대상 회원님 : 비단우산님, 장보고님, 이천초보님
조구물품 대상 회원님: 생선귀신님, 하늘바다님, 비연.님, 여행자님, 블루스카이님,부천조사님
등대도리님, 그르지마님
특별상(출석왕) : 하늬바람님
(조구물품과 특별상 시상품은 낚시대입니다)
대상회원님께서는 2012년 12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자월낚시점을 방문하시여
물품을 수령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증사진과 후기는 본인들께서 판단하시여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상자 선정 방법
1. 조행기 자주 올리신 회원님
2. 카페에 지속적으로 애정을 보인 회원님
3. 자월낚시점을 지속적으로 방문 하신 회원님
3가지 기준을 두고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은 한달에 한번씩 이벤트를 할 예정입니다.
2013년 월 이벤트 실시 방안
1. 월 출조 후기 왕
2. 월 출석 왕
3. 월 댓글 왕
4. 월 게시글 왕
5. 특별회원님 추가 점수 가산 예정
단, 자월낚시점을 주로 이용하는 회원님 위주로 선발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에 공지하겠습니다...
박영주님!...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데..올해를 보내면서 인사한번 제데로 못드렸네요...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인사한번 드리겠으빈다. 올해도 건강하고 내년에도 행복한 한해가되시기를...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같이 좋은일이 있기까지 대사님과 운영자님께서 수고하심이 눈에보입니다.. 각기 유터를 출조하시며 낚시인의 지성과 좋은 모습들을 글로통해 유저들께 공감대를 형성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올한해도 잘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더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까페가 활기가 넘치길 바랍니다..^^
상받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림니다...
이리보니 받으실만한분들이 받으셧네요~~~~
얼마남지않은 올한해 건강하게 년초에 계획하신대로 되가고있나 한번쯤 돌아보시고 부족한 부분이있으시면 잘마무리하시기 바람니다....
먼저 모든분들에게의 메세지를 보냅니다.를 보냅니다.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과 관심 그리고 배려에 더많은 감명을.... 온라인을 통한 서로의 관심과 배려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열정에
2013년에는 모든 횐님들이 함께 커뮤니케션하는 아름다운 카페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역시 2013년에는 새로움으로 많은 이벤트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건강들하시고 가정에도 늘
홍보대사 영화배우 이원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쓰겠습니다,,,,,
설량한님이 잘 쓰세요^^
아~~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감사합니다...
자월낚시점 사장님과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는 운영자님의 조언에 힘입어 저의 낚시실력이 조금은
아주 미약하나마 늘은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풍성한 조과와 더불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 게다가 눈까지 내려 이러지도 저러지도...출조도 못하고 있는 요즘인데...
산타할아버지가 벌써 오셨네요...^^;
추운겨울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추카드려요^^
내년에는 더 자주뵙기를...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카페활동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_^ 미흡한 조행기에 이런 행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