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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997 12.03.16 05: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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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05:49

    첫댓글 아멘 !! 감사합니다..이웃사랑을 끊임없이 할수있도록 기도드림니다...

  • 12.03.16 05:50

    감사합니다~~~^0^~

  • 12.03.16 06:20

    아멘! 마음으로는 쉬운것 같은데 사랑의 실천이 잘 안되네요. 신부님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2.03.16 06:56

    다른사람을 판단하지말아야하는데 왜 자꾸 반복되게 판단할까요,,, 제속이 꼬여서이겠지요?
    오늘은 좀더 너그럽고 편안한마음으로 지내길 노력하겠습니다

  • 12.03.16 07:28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가르치심 또한 실천 하겠습니다.

  • 12.03.16 07:33

    주님께온전히의탁하며`주님사랑에온전히`헌신하는날이면좋겠습니다~신부님행복한날되세요

  • 12.03.16 07:44

    감사합니다~~

  • 12.03.16 08:01

    아침 식사시간에 옆지기와 나눈 이야기랍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선한 일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다는...
    신부님께서 또 한번 강조해 주시는군요, 주님의 명령인 이웃 사랑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2.03.16 08: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16 08:22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 자신의 척도가 아닌 무조건적 사랑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12.03.16 08:29

    해품달에 밀리셨어요. ㅠㅠ 종방 끝까지 사수했습니다. ^0^ ㅎ

    주 하느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사랑과 자선을 베풀며 살아가야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 12.03.16 08:39

    네 신부님 따뜻한 맘을 나누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12.03.16 09:13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3.16 09:17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16 09: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16 09:59

    감사합니다.ㅎㅎ

  • 12.03.16 10:19

    꾸벅~~좋은하루~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03.16 11:32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사랑을 실천해야함을 잊지 않도록 자주 신부님글 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03.16 12: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16 12:10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독서의 말씀을 읽고, 주님의 길이 어떻길래?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비틀거리지 않고, 옿다고 생각하는 길에 확신을갖고 똑바로 걸어갈 수 있을까? 복음에서 마음, 목숨, 정신, 힘을다해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답을 주시네요. 조건을 따지면 여러갈래길에서 헤매이게되니,무조건 무조건 사랑의 길로 가야하는것이었어요. 스님도 무조건 사랑을 실천하신거고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12.03.16 12:13

    사랑은 지금 무조건 해야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3.16 12:26

    신부님. 강론 말씀 마음에 늘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저희는 그때 물건 찾아서 달리기였는데 저는 '운'을 잡았습니다.
    무엇인지 몰라 옆에 어른들게 여쭈어 보니 '너는 운이좋다' 그냥 가라 하셔서
    결승점에 갔더니 ... '공'을 가기고 와야된다고.. ..
    카드를 바른방향으로 못보아서.. ..
    아직도 그때의 아쉬움이 ...

  • 12.03.16 12:26

    감사합니다.

  • 12.03.16 12:42

    감사합니다~~

  • 12.03.16 13:1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03.16 15:43

    이집트에서 날마다 만나고 일하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오늘은 홍해 바다가 더욱 빤짝거립니다

  • 12.03.16 1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16 17:02

    신부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 12.03.16 17:22

    선입견에서 활짝 주님의 문을 열어봅니다.

  • 12.03.16 20:22

    주님!~~~
    사랑자체이신 당신은 늘 제게 계시온데... 내겐 사랑실천이 늘 부족합니다...이제부터는...

  • 12.03.16 20:54

    봄비가 내리는 날 ~~파릇파릇 새싹들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겠지요!!!
    어제 신부님 강의중 아오스딩 성인은 과거는 하느님 자비에 미래는 하느님 섭리에 맡기신다는 말씀....
    자기 중심적인 말은 상대에겐 상처가 될수있다는 말씀 모두가 촉촉히 영혼을 적셔옵니다...

  • 12.03.16 20:47

    그야말로 새벽을 열며이네요...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 매일새벽 4~5시에 저히의 정곡을 콕콕 찌르는 강론 글을
    올려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고~~일요일 신부님의 중2동성당 강의를 기대합니다...

  • 12.03.17 22:45

    지금 무조건 실천해야 하는 사랑. 다시 한 번 새깁니다. 그 여승무원 멋지네요. 그런 분들이 계셔서 삶이 희망입니다.
    / 해품달에 밀리셨어도, 이렇게 블루빛 하늘님이나 n. 야고보 같은 분도 계시네요^^ 늦은 답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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