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던일하지 않고 지나가면껄쩍지근하여동지 다되어서야귀찮고 번잡스럽지만각종 곡식 쑥 모시 양하로 세심洗心 개떡보약 맹글었습니다넘들는 그러합니다그냥 사드시지복합한일 하시냐고그건 아닙니다좋은 재료 채취하고구입하여기氣를 담는것이라힘은 들어도하고 나면성취감 오래도록 남아있어가끔 식사 대용으로들을때마다 이맛 이기氣에열정을 축적하고 싶은일 하면서 삽니다재료 각종곡물 20k 쑥5k 양하2k스스로 행하는 삶속에 열정의 불씨는 꺼지지 않습니다https://m.cafe.daum.net/hyulim/8S68/1579?svc=cafeapp
개떡 단상
양하에 꽂저서개떡 재료를 국내산으로 구입세척하고 건조하여떡방앗간에서 가루로 분쇄9월초순에 채취한 양하로 반죽 숙성시켜둥근달 같이 이쁘게 개떡 만들어강황잎으로 싼다음 솥에 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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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단상
산중에 살다보니끼니는 집에서 배고픔의 신호로소박한 음식과 소찬으로 때운다오랜만에 일보러나가어쩔수 없이 식당에서 들고나면 배가 꺼지지 않아저녁밥은 건너 뛰던지간단한 개떡 한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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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 단상
양하에 빠져감도 좋고뒷도 좋아또다른 방법으로흑미 귀리 쌀 찹쌀 보리쌀에연자와 양하를 넣고반죽하여하루 숙성후강황잎에 싸서청담표 양하 개떡을 대구에서 방문한 도반과시식설탕도 안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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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떡을 시루에 찔때양하잎을 깔고떡을 하는 추억이 되살아나양하꽃으로 개떡을 만들기 위하여쌀 1.5 키로찹쌀 0.2 키로흑미 1.5 키로모싯잎 1.0 키로양하꽃 1.0 키로쌀 1.0 키로흑미 1.0 키
방앗간
첫댓글 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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