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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고두현의 아침 시편] 추사는 수선화를 왜 그리 좋아했을까(한국경제) / [빛viit명상]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香音,풀꽃차
운.영.진 추천 3 조회 423 22.01.15 08: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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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5 08:21

    첫댓글 겨울 안에 피어난 수선화의 미소가 참 곱습니다.
    그림찻방 속 여리고 작은 풀꽃에 깃든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을 떠올려봅니다.
    감사로 마음에 꼭 담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2.01.15 08:50

    수선화를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감사드립니다.

  • 22.01.15 08:54

    수선화 애찬론의글과 귀한
    빛글인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香音, 풀꽃차"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1.15 09:05

    감사합니다.

  • 22.01.15 09:13

    그림찻방 속의 야생의 향음에 수선화가 겹쳐 떠 오릅니다. 나옹선사의 시에서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수선화에 대해 더 잘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천선, 지선, 수선의 수선화... 나르시즘에 빠진 나르키소스와 호수이야기에서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배우게된 아침입니다.

  • 22.01.15 09:22

    가늘고 예쁜 수선화와 추사 김정희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 풀꽃차
    감사합니다.

  • 22.01.15 09:27

    나옹선사님의 시를
    읽으며 학회장님께서
    내서주신
    풀꽃차의 향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09:45

    풀꽃차의 향음을 그려봅니다 ㆍ감사합니다

  • 22.01.15 09:46

    추사 김정희 70세까지 사셨군요.
    그토록 좋아하고 사랑한 수선화
    향은 천상의 향기처럼 너무 좋습니다..
    수선화 꽃색상도 흰색, 노란, 핑크,
    진핑크, 보라색 여러 가지입니다...
    수선화에 얼킨 이야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소박하고 그윽한야생의 향음 풀꽃차
    빛글 마음에 닿아 나옹선사의 일생을 찾아 공부해 보았습니다. 감사마음 올립니다.

  • 22.01.15 10:09

    마음을 가라앉히는 빛명상 감사합니다

  • 22.01.15 10:17

    물 같이 바람같이… 전 빛처럼, 무지개처럼, 바람 같이 살고 싶습니다

  • 22.01.15 10:22

    감사합니다.

  • 22.01.15 10:29

    어지러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빛의 시 감사드립니다

  • 22.01.15 11:37

    감사합니다.

  • 22.01.15 11:37

    풀꽃차의 향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11:41

    감사합니다

  • 22.01.15 11:50

    감사합니다

  • 22.01.15 11:53

    나옹선사의 글로 마음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12:40

    감사합니다

  • 22.01.15 12:48

    감사합니다

  • 22.01.15 12:56

    산에 들에 피어난 수선화 예쁘겠습니다.
    봄바람에 흔들려도 아름다운 꽃송이는 든든한 뿌리가 있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13:07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천선 지선, 물에 있어서 수선이었네요.
    겨울 눈속의 수선화가 참으로 곱습니다.

  • 22.01.15 14:07

    수선화 이르만으로도 신선함이
    닥아오는 꽃과함께 풀꽃
    마음에 따느함이 느껴옵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14:08

    제주에는 겨울에 수선화가 피는군요.
    수선화와 추사김정희에 얽힌이야기 ...애환이 서려있네요.
    빛터에서 풀꽃차의 향음을 맛보고 싶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2.01.15 14:53

    감사합니다.

  • 22.01.15 15:47

    빛명상터, 그림찻방이야기... 귀한글 감사합니다^^

  • 22.01.15 15:56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1.15 17:44

    수선화는 열매들 맺지 못하는 외로운 꽃입니다. 땅속줄기로만 후세를 이어가야 하니 외로움이 끝이 없지요.
    유배지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풀꽃의 향음이 그윽하고 번뇌와 짜증을 삼켜버리는 찻자리가 연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18:00

    제주도에 수선화가 그렇게 지천으로 피어있었군요.
    그 아름다움도 가치를 모르는 농부들에게 잡초처럼 여겨졌으니.
    고귀한 꽃의 아름다움을 사랑한 추사에게 어떤 느낌이었을지...
    한송이 야생화에도 사랑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학회장님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 22.01.15 18:04

    꽃은 우리에게 참 많은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게 늘 고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1.15 18:15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1.15 19:23

    풀꽃차의 향음~~*
    바람결에서 실려오는 듯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1.15 20:03

    감사합니다.

  • 22.01.15 20:29

    수선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배지에서 만난 꽃과 고뇌속의 김정희는 뛰어난 작품을 남겼습니다.
    풀꽃차 향을 맡아보고 싶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5 20:32

    감사합니다

  • 22.01.15 21:58

    제주도의 수선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림찻방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 22.01.15 22:32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23:12

    감사합니다

  • 22.01.16 00:09

    수선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22.01.16 01:28

    수선화 그이름만으로도 아름다움울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1.16 02:38

    수선화 사진 감사합니다.
    노랗고, 하얀 수선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주근원에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2.01.16 08:14

    말없이 살라하고 티없이 살라하네~
    소박한 야생의 향음~
    감사합니다.

  • 22.01.16 13:14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22.01.16 13:14

    감사 합니다...

  • 22.01.16 18:42

    감사합니다.

  • 22.01.16 23:49

    제주에서 유독 아름다웠던 수선화가 생각납니다.
    꽃을 피우지못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구근식물의 외로움과 깊은 고독을 닮은 추사김정희의 삶도 떠올려봅니다

  • 22.01.17 05:16

    감사합니다

  • 22.01.17 07:31

    번뇌와 짜증도 삼켜버리는 소박하고 그윽한 풀꽃차~ 아름다운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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