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편의 추가 버턴을 눌러서 파일 찾으셔도 되구, 아님 드래그 앤 드래그로 직접 붙여넣기 하셔도 됩니다.
파일을 불러와서 목록에 추가 하실때 아랫부분의 노란색 선을 초과하면 안됩니다.
CD의 재생시간을 초과하게 되므로 구워 지지가 않습니다.
아래의 그림 처럼 붙여넣기한 MP3파일을 삭제 해주세요.
아래그림처럼 80분 을 초과하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거의 대부분의 공CD는 700Mbyte 80분 이니 CD를 잘 보시고 시간을 맞추어 주세요)
구우실 곡을 선정 하셨으면 굽기 속도를 설정해야 합니다.
너무 고속으로 구우시면 간혹 굽기실패하는 경우가 생기고 오디오 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될수 있으면 저속으로 굽기를 권합니다. (CD타이틀은 기입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
마지막으로 굽기버턴을 눌러 주시면 오디오 CD가 만들어 지고
모든 과정을 마치면 CD롬의 트레이가 자동으로 튀어 나옵니다.
2.카세트 녹음 테이프에 있는 내용을 ....씨디에다 굽고 싶은데
장비 없이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카세트 플레이어에 보면 라인 아웃 단자가 있을거예요. 그리고 컴퓨터에는 라인 인 단자 (혹은 마이크 모양 그림이 있는 단자) 가 있죠. 이 두단자를 케이블로 연결해 주세요. 그러고 카세트 플레이어를 재생시키면 카세트 플레이어의 마이크가 아니 컴퓨터 마이크로 소리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컴퓨터의 라인 아웃 단자와 카세트 플레이어의 라인 인 단자를 연결하면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가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나오게 됩니다. 컴퓨터 스피커가 없을 경우,
혹은 집에 있는 대형 오디오의 스피커를 통해 컴퓨터의 음악을 듣고 싶은 경우 이 방법을 쓰면 좋죠,
또 이 방법을 쓰면 컴퓨터의 소리를 카세트에 녹음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카세트 플레이어 라인 아웃과 컴퓨터 라인 인을 연결 후, 카세트 플레이어를 재생시키고, 컴퓨터에 있는 녹음기 (윈도내에 내장된 프로그램 입니다)로 녹음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녹음된 파일을 시디에 구우면 되죠. 단, 이 녹음기로 녹음하면 소리가 압축 없이 그대로 음원 파일(wav)로 녹음이 되어서 용량이 무척 큽니다 (일반 음악시디를 컴퓨터에서 열어 보면 노래 한곡이 거의 100 메가바이트는 될 정도로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mp3파일이 10 메가바이트도 안되는데요.
일반 음악 시디의 음원도 압축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죠).
인터넷을 뒤져 보면 wav파일을 mp3로 바꿔주는 공짜 프로그램이 많으니까
그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mp3로 바꿔주면 용량이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혹은 윈도에 있는 녹음기 말고 인터넷에서 다른 프로그램들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바로 mp3로 녹음해 주는 프로그램들도 있거든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다운 받아서 녹음하시면 한번에 바로 mp3로 녹음이 되니까 훨씬 편하실 거에요.
괜히 아까운 돈 쓰시지 마시고 이 방법으로 해 보세요.
Question 2) >>컴퓨터에 있는 녹음기 (윈도내에 내장된 프로그램 입니다)로 녹음하면 됩니다. >---어떻게 녹음을 하는지 모릅니다.
start 버튼을 누르면 All programs가 있죠. 그것 눌러보면 Accessories가 있습니다.
역시 눌러보면 Entertainment 가 있고요, 눌러보면 "sound recorder"가 있습니다. "sound recorder"를 누르면 레코더 프로그램이 뜹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테스트해보니 이 기본 레코더 프로그램은 한번에 1분씩만 녹음 가능한 듯 하네요.
이것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써야 겠습니다.
www.empas.com에 들어갑니다. 검색창에 "녹음 프로그램"이라고 쳐서 검색을 누릅니다. 자료실칸에 "곰녹음기 1.1"이라는 것이 있네요. 공짜 프로그램입니다.
공짜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스파이 웨어나 악성 코드 등이 딸려 들어와서 컴퓨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많습니다
. 하지만 곰시리즈 (곰플레이어, 곰녹음기 등)을 만든 회사는 악성코드나 스파이 웨어 등 나쁜 것을
몰래 집어넣지 않는 정직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니까 안심하고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프로그램 설치가 시작됩니다.
그냥 하라는데로 클릭해주면 알아서 저절로 설치되니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그냥 바꾸지 말고 클릭해주세요)
프로그램 설치 후 바탕화면에 GomRecoder라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것을 더블클릭해서 실행시켜 주세요. 레코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환경설정 버튼을 눌러주세요. 환경설정 창이 뜹니다. 녹음 장치 선택칸에 보면 녹음 항목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클릭해보면 리스트가 뜨는데 그중에서 Line In을 클릭해 주세요.
(척 보니까 뭔지 아시겠죠? 가령 CD player를 선택하면 컴퓨터 시디 플레이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래쪽에 볼륨 설정란도 적당히 조절해 주세요.
너무 작게 하면 녹음된 소리가 작을 것이고요 너무 크게 하면 녹음된 소리가 너무 크고 잡음도 심해지겠죠.
그냥 적당히 해주세요. 나중에 잘못 조절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고치면 되니까요.
환경설정 창 맨 위에 보면 클릭할 수 있는 곳이 3군데 있죠. 지금 첫번째 창은 다 설정했으니까 두번째를 클릭합니다. 출력 설정과 파일이름 설정 창이 뜹니다. 출력은 녹음된 파일의 형태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래 소리 파일은 사이즈가 무척 커요. 한 4-5분 녹음하면 대략 60-70 메가 바이트 정도가 나옵니다.
즉 일반 시디 한장이 750 메가 바이트 정도를 저장할 수 있으니까 약 10곡 정도밖에 녹음할 수가 없죠.
이러한 파일이 wav 파일에 해당합니다. 이 wav 파일을 압축하면 약 1/10 이하 사이즈를 줄일수가 있어요.
이것이 mp3파일 형식이죠. 즉 일반 시디에 100 -200 여곡을 너끈히 넣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mp3 파일 형식은 컴퓨터나 mp3플레이어를 지원할 수 있는 시디 플레이어에서만 재생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요즘 나오는 시디플레이어는 아마 대부분 mp3파일 재생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출력 형식은 mp3로 선택해줍니다. 음질은 44100 부터 8000Hz 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클수록 음질이 좋지만 파일 사이즈가 커집니다.
음악을 전문으로 듣는 분이 아니시면 8000Hz도 충분하고 남습니다
(사실 아주 집중해서 음악에 몰두해 듣지 않는다면 보통 사람들은 44100Hz와 8000Hz의 음질 차이를 구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파일 이름 칸에 보면 저장 위치가 나옵니다.
원하시는 저장 폴더를 골라주세요 (입력창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폴더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아래 칸에는 자동 저장 이름칸이 뜹니다. 작은 박스에 체크하시면 녹음된 파일이 지정된 이름로 자동 저장됩니다.
저는 잘 이용하지 않는 기능이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마지막 세번째 환경 설정 창은 자동 저장에 관한 항목인데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살펴보세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환경설정이 다 되었으니까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정해준 환경이 저장되고 환경설정 창은 사라집니다.
이제 카세트 플레이어를 재생시키세요. 그리고 레코도 프로그램의 빨간 단추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까 설정해둔 저장 위치 창이 뜨고 파일 이름을 입력하는 곳이 나옵니다.
원하시는 이름을 치시고 save버튼을 누릅니다.
녹음이 다되면 빨간 단추 바로 옆에 있는 네모난 정지 단추를 눌러 주세요. 보통 녹음기랑 같죠^^
일단 이렇게 하시면 녹음은 다 끝났네요.
그 외에도 이프로그램에는 자르개 기능도 있네요.
녹음된 파일에서 원치 않는 부분들을 잘라내는 기능이네요.
혹시 이 기능을 쓰셔야 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한번 해보시도해 보세요.
아래의 방법은 집에서 간단히 해볼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며, 보다 전문적인 장비와 기술로 작업해야 듣기에 만족스러운 소리가 날 것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를 MP3로 변환하기 - (워크맨 이용) 집안을 둘러보면 하나쯤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세트 테이프입니다.
이젠 세월의 흔적이 남은채 점점 사라져가는 매체중의 하나입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는 카세트 테이프를 mp3로 변환하는 방법을 안다면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는 것일겁니다.
1. 준비물을 알려주면 않되겠니? 먼저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워크맨 (또는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는 제품) 2. 연결선 (까르푸나 이마트 같은 할인점에서 2,000원 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3. 사운드카드(컴퓨터가 있는 분들은 사운드카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4. 녹음프로그램 (사운드포지, 골드웨이브, 쿨에디트 등등..)
2. 어떤 방법으로 변환하나요? 자 준비물이 갖추어졌으면 이제 슬슬 작업을 시작해봅시다.
아래 그림처럼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또는 카세트 데크에 변환할 테이프를 넣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변환한 부분까지 테이프를 감아놓아야 하겠죠.
(순서1)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테이프 넣기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테이프를 넣은 모습)
(순서2) 연결선으로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연결하기
이제 연결선으로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이어폰 꼽는 부분에 연결선의 한쪽을 연결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되었으면 완성입니다. 카세트 플레이어의 볼륨을 적당하게 올려줍니다. (너무 키우면 안되요)
(연결선으로 카세트 플레이어의 이어폰 단자에 연결한 모습)
(순서3) 연결선으로 컴퓨터의 사운드카드에 연결하기
연결선의 나머지 한쪽을 컴퓨터의 사운드카드에 연결할 차례입니다.
사운드카드의 연결부분중에 Line-in 이라고 적혀진 부분을 찾습니다.
(보통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연결선을 꼽아줍니다.
(사운드카드의 라인-인 단자에 연결선을 연결한 모습)
(순서4) 카세트를 플레이하면서 녹음하기
자 이제 연결하는 작업은 끝났습니다. 이제 컴퓨터에서 녹음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녹음을 할 차례입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사운드포지를 띄워서 그림에 표시된 녹음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레코드 창이 나타나게되고, 여기서 아래 그림처럼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플레이 시켜시키면 소리가 들리면서 녹음이 진행됩니다.
원하는 만큼 녹음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제 녹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물론 카세트 플레이어도 멈추면 됩니다.
멈출 때도 마찬가지로 녹음버튼이 있던 자리가 멈춤버튼모양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표시된 Close버튼을 누르면 녹음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순서5) MP3 인코딩하기
이제 녹음이 끝난 웨이브데이터를 mp3로 변환해줘야할 차례입니다.
웨이브파일로 그냥 저장해도 상관없지만 용량이 너무크기 때문에 MP3로 변환하면 용량도 적어서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File메뉴의 Save As...를 실행해주세요.
녹음된 웨이브파형을 저장하는 단계입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Save As...를 실행하면 여러 가지 설정하는 곳이 나오게됩니다.
저장위치를 내 컴퓨터의 적당한 곳으로 선택하시고 아래의 설명대로 설정해주세요.
우선 (1)부분은 변환될 mp3파일의 이름을 적어주는 곳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이름을 적어주세요. (2) 부분은 MP3 Audio로 반드시 선택해주세요. 클릭하면 여러 가지 종류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부분은 음질을 설정하는 곳인데, 아래의 그림처럼 96Kbps로 설정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모두 설정이 끝났으면 (4)의 저장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첫댓글라인 인 라인 아웃 예전에 많이 이용해보던 도구의 이름이라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저도 한때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악 파일의 소리를 좀 더 웅장하게 입체적으로 들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친구와 함께 라인 인, 아웃 단자에 연결선을 이어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mp3 나올 무렵 시디에 있는 음악 파일들을 컴퓨터 하드에 저장하기 위해 웨이브 파일을 엠피쓰리 파일로 바꿀려구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이 써보고 제트오디오도 이용해보고 ㅎㅎ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네요. 최근에 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 강수씨 시디 음반들에 있는 노래들을 mp3로 변환하여 휴대폰에 담아서 듣고 있어요. 정리 고마워요
첫댓글 라인 인 라인 아웃 예전에 많이 이용해보던 도구의 이름이라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저도 한때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악 파일의 소리를 좀 더 웅장하게 입체적으로 들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친구와 함께 라인 인, 아웃 단자에 연결선을 이어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mp3 나올 무렵 시디에 있는 음악 파일들을 컴퓨터 하드에 저장하기 위해 웨이브 파일을 엠피쓰리 파일로 바꿀려구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이 써보고 제트오디오도 이용해보고 ㅎㅎ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네요. 최근에 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 강수씨 시디 음반들에 있는 노래들을 mp3로 변환하여 휴대폰에 담아서 듣고 있어요. 정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