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28 October Essere inclusive Be inclusive
포용력를 지니자.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감싸주자.)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속한 작은 집단에 자신을 가두어놓는 우매함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열고 선의를 지닌 모든 사람과 협력하여 세상에 평화와 일치를 건설하기를 바라십니다. "Jesus is asking us here for a love that is capable of dialoguing with other people. Far from arrogantly closing ourselves off within our own little circles, he wants us to be open to everyone and collaborate with all people of good will, so as to build together peace and unity in the world."
첫댓글 키아라 루빅의 포콜라레(따뜻한 벽난로)
매일의 메세지입니다.
간결한 하루의 메세지로 랜덤한 말이 전달됩니다.
이제 더 큰 선과 더 큰 일치를 위해
주님께서 일을 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주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하느님은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시고 다스리시니
당신의 무한하고 영원하고 지고하신 뜻과 사랑으로
만인과 만물이 마땅히 드려야 하는 모든 사랑과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흠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