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가 내릴 것 같은데..
추석연휴 첫날 며느리 근무라 저녁에 애들이
왔다..전복 넣고 삼계탕,육전,부추전 했다
아들 며느리 하루 쉬고 캠핑 간단다..
이튿날 할일없이 집에만 있으니 머리가 띵~
움직이는 일이 있어야 되는구나..남편이랑
가까운 절 '안일사' 에 갔다..
참,아프다는 핑계로 운동을 안 하기는 했구나
가뿐하게 오르던 곳인데 숨이 찬다..뒤에서
남편이 밀어 준다..한결 수월하다..
절 뜰에 나란히 줄 서 있는 국화 화분이 예쁘다~♡
첫댓글 국화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후배가 사준 국화모종을 화분보다는땅이 낫겠지하고 1층 마당에 심어놓고 오며가며 두어해를 눈요기 잘 했는데,이제 예쁘게 손질하는 방법까지 배워서 올해는 참하게 키워볼까 했더니, 언늠이 그 작은 것을 쏙 뽑아 가버렸어요~ 기가 차고 코가 막히네요! 에잇~&^%$#@~노란 국화가 제법 오래가는 종자였는데.. 어떤 손 모가지 짓인지~ 쩝! 그렇습니다.
첫댓글 국화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후배가 사준 국화모종을 화분보다는
땅이 낫겠지하고 1층 마당에 심어놓고 오며가며 두어해를 눈요기 잘 했는데,
이제 예쁘게 손질하는 방법까지 배워서 올해는 참하게 키워볼까 했더니,
언늠이 그 작은 것을 쏙 뽑아 가버렸어요~ 기가 차고 코가 막히네요! 에잇~&^%$#@~
노란 국화가 제법 오래가는 종자였는데.. 어떤 손 모가지 짓인지~ 쩝!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