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화) 부천지역에서 주산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과 첫번째 모임을 갖었답니다.
생각보다는 주산에 관심갖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많이 반가웠습니다...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 전하고 싶네요.
한샘....저도 시작한지 얼마안됬지만 처음의 저처럼 대단한 열의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김샘....아이들 맞겨놓고 나오시기 번거로우셨을텐데 제 전화를 외면하지않으셔서 감사했어요.
나샘....숙대샘으로서 좀 더 특별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차분하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셨어요.
윤샘....굉장히 겸손해 하셨는데, 1급까지 가르쳐 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경험인데요.
꽃샘....아가씨인줄 알았더니 뱃속에 아가야가 있을줄은?ㅎㅎ샘의 노하우 보따리도 기대하겠습니다.
윤샘....죄송했어요.담엔 제가 직접 안내할께요.
백샘....그날따라 고기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고샘....목소리랑 생긴거랑 비슷했나요?
평일이라서 못나오신 정샘,이샘,김샘 .... 다음모임엔 꼭 뵈요.!!!
주산과 암산 화~이~팅.
첫댓글 담엔 꼬옥 함께하고싶어요 제가 워낙 길치라서 앞에까지 가서도 못 찾았네용 ^^ 여러선생님들 모두 홧~~~팅이요 ^^
어머? 벌써 모임을 갖으셨네용....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참석을 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가 만들어 지면 그때 꼭뵈요들...
다음 모임은 미리 공지하겠습니다...시간맞춰 나오시면 좋은인연이 될것 같네요...감솨~
아..모임이 있었군요.. 이번주 카페를 못보고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저도 담에 기회되믄 꼭 함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