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하나요 마음도 하나이니 몸을 따르지 말고 마음을 따르지 말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는거 하늘의 영광을 누리고 싶거든, 하늘의 영광을 보고 듣고 누릴 수 있는 마음이 먼저이고 육체가 다음이니 몸도 마음도 나뉘이지 아니하도록 주 앞에서 신실함을 지키라. 이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것과 같음을 알아야 할찌니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을 멸시하지 말며 몸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할찌라.
하루를 시작하는것은 아침이 먼저이고 저녘이 나중이드시 몸이 새벽을 깨웠거든 마음 깊이 묵상으로 주앞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을 맞을찌니 아침은 모든 인생이 기쁨으로 반기는 하루의 시작이 아니더냐? 본능에 충실하며 부끄러움이 없다면 신실한 자이고 무슨 일을 하든지 부끄러움이 임한다면 양심에 가책을 받은 것이니 이는 악함이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비결은 믿음으로 순응과 순종을 하고 순복을 누리며 은혜 안에 거하는 것을 배우고 읽혀서 익숙하기까지 훈련을 하여야 하리라.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아니한 것은 죄가 없고 믿음이 있었음이요 벗었음을 알고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드러 가리운것은 양심이 깨었고 죄를 깨달음이니 이로 보건데 인생이 믿음을 배반하면 죄가 문에 업드리고 죄가 네게 문안하여 이르기를 잘하는 중이로다 라고 하리니 이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음은 죄를 의지함이라.
밤잠을 설치고 느즈막하게 이러나서 아침을 당한 오늘 그 사연을 도리켜켜보니 오호라~~내 혼이 평안을 누리지 못한 연고이구나~ 싶으니 오늘 하루가 고단 할것 같다는 이 느낌은? 과거를 돌아보고 과거를 답습함이니 인생이 배웠고 읽힉고 싶어서 배웠고 읽힌 것이 아니라 할 찌라도 이미 아는 것은 체험이라 하는 것 이니 이로 보건데 내 혼이 오늘 곤고할 것이라 미더짐은? 확실한 체험의 결과 이드시 내게 임한 모든 앎은 주 앞에서 벌거벗은드시 드러 내어야 할 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