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직장 동료가 주말 본가댁 다녀오면서 삼동파 한 보따리 주었습니다
삼동파는 백부가 별로 없고
푸른 잎 뿌리가 많습니다
뿌리는 깨끗이 씻어 뭘 할까 고민 중
푸른 잎 부분은 일단 데쳐 놓았는데 육개장이나 국 아님 생선조림 해야겠고요
껍질 부분은 씻어 냉동실 넣었다 육수용
완성입니다
대파뿌리
완전히 뿌리만 잘라서요
까나리 액젓에 잠시 숨을 죽여요
파프리카 콜라비 사과
냉면육수 1봉 넣어서 갈았습니다
숨 죽은 대파에 부어주고
고춧가루 생강청만 넣어고 버무렸습니다
딸 집은 재료나 큰릇도 없어 불편하지만 대충대충
버무려 익혀 먹음 되겠습니다
첫댓글 삼동파 뿌리가 대단하네요.
화분에 꽂으면 살았을텐데
요만큼 싶었어요
아파트 에서 허락한 자리 ㅋ
@모모 어머 요런자리도 있어요.
귀여운 텃밭이예요.
ㅎㅎㅎ
농사 잘 지어 보셔요
대충하셔도 보장된 맛
맞들면 정말 맛있죠.
맛 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삼동파 익숙지않아
검색해보니
겨울을 세번 나는
다년생이라하고
익으면 맛있을거 같습니다~^^
모모님,
4월 요리마당 우수상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발표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