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두레사랑 카페가 폐쇄 될 것 같네요.</p><p>두레가 너무 너무 싫다네요.</p><p> </p><p>두레사랑 카페가 폐쇄되면 기뻐해야 하나요? 아니면 안타까워해야 하나요?</p><p>두레를 없애고 공모해서 교회명을 바꾸자하니 당연히 두레사랑도 없어지겠지요.</p><p> </p><p>그동안 쓰ㅇㅇ를 많이 양산했는데 스스로 없애자하니 정화가 될 것 같은데 박수를 보내야 할까요?</p><p>두레사랑이 딱한가지 잘하는 일이 있다면 두레사랑를 없애는 것 이라고 해야할까요?</p><p>두레를 없애고 싶은 악한 마음을 성령님이 아시나봅니다.</p><p> </p><p>홀가분하게 이사모로 돌아가서 유병ㅇ을 높이고 찬양하듯 할 모양입니다.</p><p>두레사랑이 ㅇㅁㅈ사랑으로 바뀔지는 두고 봅시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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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두레라는 이름하에 모였나요? 자신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행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를겝니다 완전 꼭두각시들이 됐어요, 누가 무슨 글을 올리면 이유도 모르고 우~~~ 하고 대들어서 댓글들을 생각없이 올려댑니다 서명도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해댑니다(전화통화해봤습니다) 영적영업에 대한 댓글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달아댑니다. 결국은 눈치채고 글을 내렸지만요.. 한심해요
애초에 정체성이 정당하지 못하고 모호한 모임이었습니다. 두바협은 두레교회를 사랑하여 바로 세우고자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사모는 두레교회를 사랑한다는 모토를 걸고 시작했는데 스스로 두레가 싫다고요? 두사모가 자주 사용하는 말대로 두레교회를 떠나겠다는 말인가요? 두사모가 두레교회가 아니라 담임목사를 사랑(?)했던 것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두레교회와 담임목사를 그대로 일치시킨 심각한 오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두레'가 싫으면 애초에 이 교회는 왜 왔을꼬!!! 자기들 말대로(여선교회 슬로건에서) (이웃과) 같이 웃고, 같이 울려고 두레교회에 온것 아니었나!!! 그런 공동체정신이 좋아서 온것 아니었나??? 카페도 만들었다, 없앴다, 심지가 없는게 마치 바람에 나는 겨와 같구나!!! ㅇㅁㅈ의 뭐가 좋아서 거기에 붙어있는겁니까? 틀린짓해도 목사라서? 이제 ㅇㅁㅈ 떠나게되면 또 어느 목사에게 붙을겁니까?!!
한다리 주민들께 에전에 해드리던 모든 행사도 없앴다 하더군요.이웃이 뭔가요 내옆에 있는 사람, 내옆에 살고 있는사람,나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아닌지요....나를 좋아하고 내 뜻대로 움직여 주는 사람들만이 내이웃인지요. 주님은 그리하지 않으시고 진리를 찾는 사람, 회개하는 사람, 아파하는사람,고난 중에 있는 자들이 모두 돌보고 함께할 이웃이라고 했지요. 더 이상 영혼에 관심이 없으면 목자가 아니지요.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요
첫댓글 꼼수의 대가들이니 예측불허지요
맘이 아프네요...교회 이름을 공모 한다니 사실인가요?
그들은 왜 두레라는 이름하에 모였나요?
자신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행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를겝니다
완전 꼭두각시들이 됐어요, 누가 무슨 글을 올리면 이유도 모르고
우~~~ 하고 대들어서 댓글들을 생각없이 올려댑니다
서명도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해댑니다(전화통화해봤습니다)
영적영업에 대한 댓글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달아댑니다.
결국은 눈치채고 글을 내렸지만요.. 한심해요
애초에 정체성이 정당하지 못하고 모호한 모임이었습니다. 두바협은 두레교회를 사랑하여 바로 세우고자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사모는 두레교회를 사랑한다는 모토를 걸고 시작했는데 스스로 두레가 싫다고요? 두사모가 자주 사용하는 말대로 두레교회를 떠나겠다는 말인가요? 두사모가 두레교회가 아니라 담임목사를 사랑(?)했던 것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두레교회와 담임목사를 그대로 일치시킨 심각한 오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겼다는것은 다 거짓이라는게
나타나고있습니다..목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 ㅇㅁㅈ 은 고소장에
스스로를 신앙적영업,영적영업을 한다고
버젖이 부끄러운지도 모르는지
말하고 있더군요! 왜 불법영업자를 따르는것입니까?
예수님을잃어버린것입니까??
두레라는 이름도 바꾼다는 것은 두레교회 정체성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이야말로 두레교회를 떠나야 하지않을까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름을 바꾸어야하는지요 두레교회 머릿돌도 없앴더군요.오호라 통재라!
머릿돌이 담임목사 허락없이 없앨 수 있겠습니까? 두레의 흔적을 누가 없애는지 주체가 명확히 드러나내요. 두레가 싫으면 담임목사여 당신이 나가시오.
끊임없이 두레를 없애자고 이슈화시키네요.
김목사님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서 안달난 저들에게 ㅇㅁㅈ께서 어떤 답을 내릴지 두고봐야지요.
자기를 죽이려 혈안이 돼있던 사울을 살려보낸 다윗을 기억합니다.
못된 사울같은 ㅇㅁㅈ께서 잘 생각해보세요.
머릿돌도 없애버린 담임목사입니다. 어떤 답이라요 본인의 생각 수족들 시켜 이슈화하내요. 두레가 싫으면 싫은 주체들이 나가야지요
'두레'가 싫으면 애초에 이 교회는 왜 왔을꼬!!! 자기들 말대로(여선교회 슬로건에서) (이웃과) 같이 웃고, 같이 울려고 두레교회에 온것 아니었나!!! 그런 공동체정신이 좋아서 온것 아니었나??? 카페도 만들었다, 없앴다, 심지가 없는게 마치 바람에 나는 겨와 같구나!!! ㅇㅁㅈ의 뭐가 좋아서 거기에 붙어있는겁니까? 틀린짓해도 목사라서? 이제 ㅇㅁㅈ 떠나게되면 또 어느 목사에게 붙을겁니까?!!
한다리 주민들께 에전에 해드리던 모든 행사도 없앴다 하더군요.이웃이 뭔가요 내옆에 있는 사람, 내옆에 살고 있는사람,나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아닌지요....나를 좋아하고 내 뜻대로 움직여 주는 사람들만이 내이웃인지요. 주님은 그리하지 않으시고 진리를 찾는 사람, 회개하는 사람, 아파하는사람,고난 중에 있는 자들이 모두 돌보고 함께할 이웃이라고 했지요. 더 이상 영혼에 관심이 없으면 목자가 아니지요.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