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목요일 D-110
아닠ㅋㅋㅋㅋㅋ 내가 어제 무슨 정신으로 D-114라고 했지 ..?
할튼 오늘은 D-110!!
자기가 사준 토너패드 한통만 더 쓰면 자기 온다악!!!!!!!
그나저나 어제 일찍 잔다더니 잠은 잘잤냥~ 몸은 괜찮지?
나는 오늘 칼퇴하구 백화점 가서 옷 구경하다가 꾸욱 참고 옷 내려놓고선 집 왔어 … 잘했지?ㅠ
근데 치마가 넘 예뻤어서 눈에 아른거려..
오늘 5일째 출근이었는데 미치게 피곤했어 진심 고비였서ㅠ
내일까지만 버티면 된다 .. 낼은 내 퇴근시간에 맞춰서 엄빠가 델러온댔어용~ 차 보러 갈지는 내일 되어야 알 것 가타!
아 글규 나 스파이더맨 보러 가야하는데 ㅠㅠ
보다가 자기가 전화올까봐 못보러 가겠어 .. 나는 스파이더맨 보다 자기 목소리 잠깐이라도 듣는게 더 조으니까 ^_^
영화관이 아무리 집 코앞에 있대도 자기랑 보고 싶은 맘에 안 가게 되는둣 …ㅠ
우리 그때 상하이 이야기 하고 나서 내 인스타 알고리즘에 상하이로 도배되어 있걸랑?
자기랑 너어무 가고 싶어졌어!!!!! 자기 9월 전까지 가고 싶은 곳 안 생기면 상해로 가봅시다 ? ♥
할튼 오늘도 고생했구 ~~~ 보고시퍼 환아
사랑행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