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지난 5월, 가벼운 옷 차림으로 만났던 우리가
두터워진 옷 만큼이나 자란 모습으로
반갑게 만났던 날이지요 :)
반도 둘러보고, 추억 영상도 함께 보며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한자리에 모인 겨레*누리 아이들 ^^
지난겨울에 적었던
'초등학생이 된 나에게' 편지를 펼쳐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__^
"초등학교는 어때?"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너는 잘할 거야 열심히 해"
편지 읽으며 마음이 든든해지던 순간들 😲✨
형님들에게 받았던 고마운 답장을 기억하며
동생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하던 아이들 😁👍
추억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새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지요 ,,
"선생님 저는 유치원에 있을래요"
"벌써 가야 한다고요??"
"이 날만 기다렸는데ㅜㅠ"
아쉬움 가득했던 순간들,,
다음에 또 놀러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___^
겨레누리 친구들아,
오랜만에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우리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마음속에서 반짝거려.
다가오는 겨울,
따뜻한 옷 꼭 챙겨 입고
감기 걸리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
늘 응원하고 있어, 우리 멋진 겨레누리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