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토)
823년만에 찾아온 금.토가 다섯번이고
양력과 음력이 똑 같은 달
그래서 중국에서는 부를 의미한다고 해서 그 특별한 의미를 두는 달......!!
그러나 서귀포 박사모는
매월 몇 몇 주에는 정기 약속을 잡는 특성을 감안해
대한민국 박사모 서귀포 지회는 다섯번째 달에는 아무런 약속을 안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아주 특별한 정모를 준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친박의 수장이신 현경대 전 의원님이십니다.
오늘 상주에서도 친박 행사가 있는데, 저희 서귀포 박사모는 빠질 수 없다며
이렇게 친히 지회 회원들을 격려 해주십니다.
저희 서귀포 지회의 든든한 기둥이신 김경택 박사모 중앙 상임고문님께서도
행사 때마다 멀리서도 마다 않고 달려오십니다.
서귀포지회의 법률 고문을 맡고 있는 허상수변호사 님과
오두남 전 교육감님
라이온스 총재를 역임하셨던 내빈과 허진영 도의원님!
좌로부터 이대로 지부장님과 임순자 한나라당 도당 여성위원장님을 비롯해
김장관 전의원님도 참석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극기 할아버지하면 통하는 분입니다.
박정희대통령 각하 때 부터 근혜님까지 절대적인 지지자입니다.
박남진 자문위원님과
현정범 자문위원님께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허우진회원은 서귀포시 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어서 인사를 합니다.
오늘 일찍나오셔서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귀포 박사모 지회를 이끌고 계신 성공훈 지회장입니다.
지회장이 인사말을 합니다.
지회장께서는 겸손을 말 하지만
성공훈 지회장이 탁월한 리더쉽으로 서귀포 박사모가 이렇게 컷습니다.
아마도 인구 20만 이내의 소도시에서 이렇게 활성화가 잘된 박사모 조직은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는 회원들의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지회장의 헌신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근혜님의 최측근인 현경대 전의원님께서
나는 오늘 상주에 친박모임이 있어
그곳을 가려다 서귀포 박사모가 굉장히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내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일정순서를 바꿔 왔다고 말합니다.
현경대 전의원님께서는 정말 '대단하다' '잘하고 있다'는 칭찬을 거듭 표명하십니다.
의원님께서는 3시간 정도 체류하시다가 상주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참석한 회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박근혜전 대표님을 지지하는 열렬 팬이자
대한민국 박사모의 열혈동지들 입니다.
지회 회원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나서 음식을 준비합니다.
이 기쁜날 떡 커팅이 빠질 수가 없겠지요.
그 소원을 담고 커팅을 합니다.
개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오찬이 시작됩니다.
어느틈에 연예인이자 서귀포 박사모의 열혈동지인 유퉁씨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유퉁씨께서는 서귀포 박사모 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이 참석하리라고는
홍보담당인 저도 미처 생각하질 못했습니다.
김경택 고문님의 인사말과 함께 건배를 제의 합니다.
서귀포 박사모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높이 사시는지
다같이 참여하는 건배구호 또한 거창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렇게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는
우리 박사모 회원들이 있어서
모두가 즐거운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정말 이지 감격할 정도입니다.
서귀포 중기협회 회장도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종횡무진입니다.
제가 사진을 안 찍었다면 제가 할일인데 나중에 제가 소주 한잔 쏘겠습니다.
유퉁씨가 멋진 곡을 선사합니다.
한편에서는 윷놀이 경기가 펼쳐집니다.
남녀 1조로 리그를 펼치는데 우승 상금이 많습니다.
현경대 전 의원님께서 비행기 시간 때문에 일어 서시면서 행운을 선물하고 가십니다.
김경택 중앙 상임고문님께서는 박남진 자문위원님께 행운을 선사합니다.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협찬을 받은 수십점의 상품이 많은 회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공연과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분은 남자입니다. 전문 국악을 전공한 여성 빰치는 춤솜씨에
모두가 감탄을 합니다.
유퉁씨는 앵콜 곡 까지 부릅니다.
몇일 전 MBC중앙 방송에 출연할 때 박사모 스카프를 두르고 출연 하셨는데 제가 방송된 그날 저녘에 만나서 왜 그러셨느냐 하고 물으니
자신은 아버님대부터 뼈속까지 박정희각하와 박근혜님 팬이랍니다.
그래서 본인 자신도 평상시처럼 무의식적으로 두르고 있었는데
박사모 회원들이 알아보더라고 말합니다.
저마다 노래실력을 뽐내는데 대한민국에 가수 아닌 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수로 데뷔하고 음반까지 낸 조아영 씨도 서귀포 박사모 회원인데
오늘 출연료도 없이 팔방미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감동과 흥분의 도가니속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았던 오늘 하루가 갔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신 142명의 등록된 회원님과 내.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귀포 박사모여 영원하라
서귀포 박사모 홍보부장 제주벼리
첫댓글 오늘 행사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제주박사모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며칠을 고생하신 성공훈 서귀포지회장님을 비롯한 서귀포지회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친박의 살아있는 힘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박사모 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제주박사모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 정모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총무 올림-
제주지부장님! 지부 총무님! 멀리서 참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접이 어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주시 지회장님과 다섯분의 지회 회원님 참석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주시 지회 정모에 초청 부탁합니다.
저는 한단계 업 그레이드된 우리 문화를 위해 사이버상 가끕 들러 봅니다 지난 7월 말은 제가 거주 하는곳에서 꼭 참석 해달레서 참석 해봤읍니다 오손 도손 .....괜찮은 모임이고 삶의 한 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의 단면을....
서귀포 지회 대단 합니다 전 서귀포를 자주 여행 합니다 물론 한라 산행도 하고.....사진이나 글 내용이나 박사모의 제일 활성화 된곳의 국토 최남단 서귀포 이내요 축하도 드리고 참 대단 합니다 혹 정기 모임이 있을떼 여행가면 꼭 한번 참석 해보겠읍니다 참 대단 하시고.......전국적으로 소문 내야 겠내요 ?
자유게시판에 저희 서귀포 지회를 홍보하는 글이 올라와 깜짝 놀랐습니다...과분한 칭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거듭 감사드립니다..
역시 서귀포 지회 대단하십니다.너무 보기좋습니다.성지회장님 리더쉽에 모두하나되는 모습 이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박사모의 모습입니다.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이렇게 바다건너 서귀포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잠시 들렸다 즐거움을 맘껏받아 미소로 박사모 서귀포지회 화~~~~~~이~~~~~~~팅을 외치며 님들모두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박사모 서귀포 지회 성공훈 지회장의 헌신이 없었다면 박사모 서귀포 지회가 이렇게 성장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많으 ㄴ발전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서귀포 지회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최 남단 서귀포에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서울까지 날아가겠습니다.
굉장하군요. 부럽고 부끄럽습니다. 최고의 박사모지회입니다. 감솨.
과분합니다....더욱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승리의 그날까지 뛰고 또 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주에 사연이 아주맗습니더
아마도 좋은 사연이길 바랍니다..앞으로도 서귀포 지회에 변함없는 애정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서귀포지회라기 보다도 지부라고 해야하겠습니다
지회정모에 142명이나 참여하셨다면은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지회입니다
성공훈 지회장님과 제주벼리님의 공과라 생각합니다
서귀포 지회가 서귀포지부로 승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도리사 꺼벙님!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저는 지회장님을 모시는 임원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이 모든게 지회장님의 리더쉽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정말 대단하다고 느껴 집니다.항상 화이팅 하세요.
준사랑님! 고맙습니다...
전국 최고의 지회가 되도록 서귀포 박사모지회 회원들은 영과 성을 다할것입니다.
앞으로 제주박사모 하면 서귀포지회가 떠올리도록 더욱더 분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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