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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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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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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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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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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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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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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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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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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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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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83회 정의구현사제다는 주니말 전하는 파발마가 인 마귀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02zsogu_a0 ================================================
[칼럼]‘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말라’ 간첩 자인한 것 극형으로 단죄하자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는 북한,=이재명지키려 죽어가 민주당 북에는 김일성 세습 왕조 백두형통과 탈북민 가족 할라혈통이 대결 중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 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간첩 문재인, 공산주의자 간첩 대법원 무죄판결 이재명 ‘우리 북한 폄훼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간첩자인 북한에 풍선보내기 막은 집단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참상을 덮기와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 ‘김정은 남한은 거지나라’ ‘대한민국은 잘사는 다른 나라’로 북 인민에 세뇌
남한이 대한민국 임이 들통이 나자 남한 버리고 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백두 혈통 위협하는 한라 혈통, 탈북민(한라혈통) 가족을 선망하는 북한 김정은‘대한민국 것들과 전쟁’ 김정은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 것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한국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 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계란 2개 살 돈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가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 북한 주민들에게 선망대상
북은 김정은 지키려 2500만이 죽어가고 민주당은 이재명지키려 죽어가 김정은이 그동안 써온 남조선을 2024년 신년사에서 김정이 ‘대한민국’라는 북한 금기어를 썼다. 급작스러운 정책 변경은 북한 사회의 참상을 덮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한국 주사들에 내란을 선동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은 국가로 인정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방정권으로 인정 내란시 유엔군의 개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평양과 지방 격차 해소”라고 한 것은 내란을 방지위한 발언이었다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칭한 것은 주사파들에게 내란을 지시한 것이다. 조장 한 것이다. 탈북민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평양 특권층은 프랑스 명품을 입고 샤부샤부를 먹는다. 평양 일반 주민도 한국 1980년대 생활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평양 밖 2000만명은 한국 1960~1970년대만도 못한 삶을 산다고 한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은 고난의 행군(1990년대) 때 북한군 고위 장성으로부터 “인민 12%가 굶어 죽었고 당원들도 죽고 있다”고 했다. 당시 북한 인구가 2500만명이라면 300만명이 아사한 것이다. 굶어죽는 북한 동포를 보면서 우리 북한 외치는 이재명 지금 북한기업소의 평균 월급은 북한돈 2000원 정도인데 실효 환율이 1달러에 3000원이다. 2000원으로 달걀 2개를 살 수 있다. 이 월급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탈북민이 대다수다. 식량 배급이 끊긴 지는 오래다. 주민들은 “양은 다 죽었고 여우(눈치 빠른 일반 백성)와 승냥이(당 간부)만 남았다”고 한다. 국한 동포는 가진 것 팔고, 훔치고, 굶으며 질긴 목숨을 이어간다. 한 탈북민은 “홍수에 돼지와 사람이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이 돼지를 건졌다”고 했다. 평양 특권층 자식들은 뇌물 주고 군대도 안 간다. 삶과 죽음이 지척 간이다. 영양실조에 위생 상태가 엉망이어서 감기에 걸려 죽기도 한다. 환자가 마취제, 소독약, 붕대, 항생제 등을 장마당에서 사서 병원에 가야 한다. 마취 없는 수술도 횡행한다. 한 탈북민은 “아내 출산 진통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과 도구를 사오라고 했다. 밤중이어서 장마당도 없었다. 헤매다 돌아가니 차가운 철 침대에 아내와 핏덩이 아기가 팽개쳐져 있고 의사는 가버렸다. 그때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북한군 간호사 출신 탈북민은 “한국 와서 내가 내 혈액형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평양 밖 주민 중 혈압을 평생 한 번이라도 측정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여군 중에 생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고 육군은 절반 안팎이 영양실조라고 한다. 한 탈북민은 “아들이 10년 만에 제대하고 왔는데 40㎏이 안 됐다”고 했다. 지방 수도꼭지는 거의 막혀 있고 평양도 제한 급수다. 강 위에선 빨래를 하고 아래에선 그 물을 길어 마신다. 물 노동은 여성 전담이다. 한국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울었다는 탈북 여성이 많다. 한국 도착 직후 처음 본 변기 물로 양치질을 한 탈북민도 있다. 그 물에 손 씻은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북에서 마시던 물보다 그 물이 더 깨끗해 보였다. 이 지옥의 유일한 탈출구는 ‘탈북’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 남한 국호가 대한민국 몰라 탈북민은 한국에 3만여 명이 와 있고, 중국엔 더 많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중국서 놀라운 얘기를 듣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 남조선’과 ‘대한민국’이 실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잘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남조선이 아니라고 했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기 시작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이 한류를 막을 수 없자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북에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세뇌교육을 받는다. 굶어 죽으면서도 이것은 백성 탓이지, 주먹밥 먹고 일하시는 장군님 탓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지니 백두 혈통 숭배에도 작은 금이 생기고 있다. ‘한라 혈통’(한국 온 탈북민과 북의 가족)이다. 돈이 있는 한라 혈통은 북에서 좋은 결혼 상대라고 한다. 한국 옷과 전자제품은 이미 인기다. 김씨왕조는 한라 혈통의 확대를 막으려 기를 쓴다.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고 가차 없이 총을 쏜다. 김정은이 갑자기 “대한민국 것들” “전쟁” 운운하고 “통일 없다” “같은 민족 아니다”라는 것도 주민들의 ‘대한민국 선망’을 초기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평양과 지방 격차 완화’라고 주민 회유도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한라 혈통이 백두 혈통을 누르는 날이 자유통일의 날이다.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탈북민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을 법으로 막은 집단이 간첩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백두혈통 김씨왕조를 지키기 위해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은 평화노력 헛되지말게 하라’를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북한 백두형통 김씨 왕조 간첩이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은 초토화 협박에 우리 북한 폄훼말라는 이재명 협박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 주역 이재명 민주당을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2024.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고?”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사설]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동참해야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사설]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사설] '적대적 두 국가'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사설]먹을 것도 없는데 허리띠만 조르라는 김정은의 신년사 [시론] 육성 신년사 5년째 생략한 김정은 '속사정’ 이재명 “김정은,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 안돼…도발 멈춰야” 김정은 “초토화” 위협하는데…이재명은 “우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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