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한수 노분산 무덤군서 굴원시대 무덤 발견湖南:汉寿老坟山墓群发现屈原时代墓葬
출처: 중국신문망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한수로분산군 항공사진 후난성 창더한수로분산군에서는 굴원과 동시대 무덤들이 깜짝 발견되었습니다. "후난(湖南)성 문물고고연구소 궈웨이민(郭伟民) 소장은 13일 창더(常德)에서 굴원이 경양왕 3년(기원전 296년) 강남으로 이주한 뒤 기원전 278년 진나라가 초(楚)나라 영도(英都)를 점령한 18년까지 굴원이 위안샹(元湘) 일대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도 이 일대를 배회했을 것입니다. 기원전 278년 이후 후난은 위안수이 유역을 포함하여 초나라의 관할하에 있었습니다. 굴원이 강남으로 유배되어 '구가' 등의 사부를 썼을 때는 한수를 비롯한 원수 유역 일대에 있었습니다.
▲ 고고학자들이 부장품을 치우고 있는 궈웨이민(郭伟民)은 "첸무(钱穆)를 비롯한 많은 사학자들은 굴원이 호남 원수(元水)와 상수(湘水) 사이에서 굴원의 마지막 귀결이 이루어졌음을 확인시켜준다"고 전했습니다.
굴원은 세계적인 문화 명인으로서 많은 사재 중에서 이 일대의 산수와 인문을 매우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누군가가 굴원을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른다고 대담하게 추측합니다. "
▲ 수습할 관련 기물인 한수노분산 묘군은 창더시 한수현 주무산향 전세마을. 창이창 철도 프로젝트 건설로 인해 후난성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는 한서우현 문화재청과 협력하여 프로젝트의 레드 라인 범위 내에서 오래된 묘지와 관련된 묘지에 대한 구조적인 고고학적 발굴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라인은 약 16,000제곱미터의 오래된 묘지와 관련되어 있으며 인접한 3개의 언덕에 분포되어 있으며 현재 176개의 묘지가 발견되었습니다프로젝트의 또 다른 변형 라인은 약 37,000제곱미터의 묘지 면적을 포함하며 많은 수의 묘지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6월 6일 현재 고고학자들은 전국 중·후기 무덤 100기, 서한 무덤 11기 등 111기의 무덤을 발굴했으며, 토기 487점(세트), 동기 99점(세트), 철기 6점(세트), 옥석유리 8점(세트) 등 총 600여 점의 기물을 발굴했습니다.
▲ 6월 6일 현재 고고학자들은 전국 중후기 무덤 100기를 발굴했으며 이 중 후난성 문물고고연구소 소장 보좌관인 허찬은 이번 발굴이 한수초 무덤의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묘지의 묘역은 기본적으로 중소형 묘역이며 부장 기물은 주로 딩, 돈, 주전자 또는 딩, 簠, 주전자 또는 캔, 우, 콩 및 기타 토기 조합이며 기본적으로 구리 예기는 보이지 않으며 출토된 동기는 주로 검, 창, 창 및 극과 같은 병기입니다.
무덤의 형태와 출토된 유물에 따르면, 오래된 무덤과 산의 무덤군인 초묘의 연대는 전국 중후기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출토된 관련 유물 하찬설은 한수현성에서 서쪽으로 6km 떨어진 옛 성터인 서호고성이 전국시대부터 한대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노분산 묘군은 한수현 전국시대 묘군의 일부로 서호고성과 직선거리로 약 8km로 가깝고, 노분산 묘군의 규모가 큰 것으로 보아 묘군의 주인은 생전에 서호고성의 주민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업계에서 서호 고성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심도 있게 진행되지 않았으며, 이번 고고학적 발굴은 서호 고성의 정확한 연대, 취락 분포 및 구조 문제를 더욱 이해하기 위한 접점을 제공하고, 또한 원수이 상류 지역의 전국 시대부터 한나라 시대까지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이 글의 꼬리표:호남 한수 노분산 묘군 굴원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