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정애착 (애착이 잘 형성된 경우)
[엄마]
- 아기의 연령에 맞는 애정표현,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냄
- 자신에 대한 현실적 평가가 정확하므로 자기반성, 자기 contact이 잘 이루어짐
- 따라서 자기 문제와 아이 문제를 정확히 구별할줄 앎
[아이]
- 말로 잘 타일러지는 아기
- 자율성과 주도성이 높음
- 도움이 필요하면 이를 잘 표현함
- 긍정적 사건과 경험에 대한 기억이 많고 부정적 정서를 잘 이해함 (공감능력이 뛰어남)
-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하다가도 엄마가 돌아오면 좋았던 관계를 지속함. 만났을때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함.
- 사회 적응력이 좋으며 운동/음악/유머감각이 좋음. 또래를 감쌀줄 알기 때문에 인기가 좋음
2. 회피적 애착장애
[엄마]
- 애정표현을 잘 하지 못함
- 아기를 귀찮아하며 아이와 떨어져있으면 편안함
-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자 하며 (의존하지 않으려고) 아이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를 원함
- 남편과 아이에게 정서적 거리감을 둠 (거절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함)
- 서로간의 독립심과 자립심을 강조함 (하지만 신뢰가 없기 때문에 고립된 섬에 지나지 않음)
- 신체적 경험을 피함
[아이]
- 엄마를 배척하는 행동들 (고의적인 지각과 결석 등)
- 수동 공격적임 (밖에서는 시키는 행동을 하면서도 집에 들어와서는 왜 시켰냐고 공격함)
- 자기 탐색욕구가 애착상실보다 작아서 학습부진이 나타남
- 높은 성취와 평가를 부담스러워함
- 사람대신 사물에 의지함 (식탐, 쇼핑, 게임 등)
- 예를 들어 오락을 통해 독립된 자기만의 세기를 탐색하거나
정반대로 오락을 중단하면 느끼게되는 분리감을 견디지 못해서 계속해서 오락중독에 빠지는 행동
3. 양가적 애착장애 (사랑과 미움이 통합되지 못한경우)
[엄마]
- 감정이 과도함 (죽일듯이 사랑하다가도 미워함)
- 일관되지 않은 감정상태를 보임, 부정/경멸/격노
- 자기문제와 아이문제를 구분하지 못함
- 분노조절이 되지 않아 공격적/적대적 행동을 보임
- 아이가 자신에게서 분리되는 것을 참지 못해 사사건건 아이일에 간섭하며,
아이의 탐색적인 행동을 못 참고 격려해주지 못함
- 기분에 따라 아이의 행동에 무반응으로 일관할때도 있음
- 더 강한 상대를 만나면 아이의 존재를 잊어버릴 때도 있음
[아이]
- 엄마의 감정이 일관되지 않으므로 계속 엄마의 감정상태를 체크하고 눈치봄
- 엄마를 예측할수 없으므로 혼란스러워함
- 따라서 만성적 불안이 크며, 지나치게 순응적임 ("물먹어도 돼?" "화장실 가도돼?")
- 학교생활이 어려우며 품행장애가 나타남, 유대감정 상실로 인한 부정적/폭력적 언어 사용
- 화내면서도 위로받기를 원함 (양가적)
- 상실 공포, 유기 불안 (상대방의 거절에 취약)
- 사춘기가 되면 엄마에게 공격적으로 되갚음 (욕하고 폭력행사 하는것)
4. 역공포 애착 (= 비해결, 미형성 애착)
[엄마]
- 과거의 해결되지 않은 외상이 큼
- 아이의 애착욕구를 해결해 줄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움
- 처벌적 엄마. 우울/조증/중독
- 해리가 심함 (아이에게 격노/폭행 후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는 것)
[아이]
- 처벌적 엄마에게서 달아나려고 함 (엄마를 만났을때 뒤돌아 도망감)
- 자발적으로 위험상황에 빠지며, 이러한 행동이 통제되지 않음 (난간을 타는 등의 위험한 행동)
- 이것은 아이를 위협하고 놀라게 했던 엄마의 행동과 경험을 아이가 재현하는 것임
- 비조직화된 성격형성으로 인해 목표가 없고 산만함.
- 아이의 자아가 강한 경우 부모를 보살피는 태도로 나타날 수도 있음
- 애착행위 결함으로 인한 불안이 커서 말로는 통제가 되지 않음
- 분노조절이 되지 않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아동상담을 할때 부모님을 만나서 사용하기 좋은 자료입니다..잘 활용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부모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우리아기는 안정애착, 앞으로 더 잘자랄수 있게 여기서 많이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변님^
네..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