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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침 땅굴의 증거들은?> 2014/11/12 17:58 | 추천 0 스크랩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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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침 땅굴의 증거들은?>
증거 1,수 많은 시민들의 수상한 폭음에 대한 제보들
(1) 서울 강북구 길음역-미아 삼거리역 주변에서 지하 2층에 살고 있는 목사님 내외가 운영하고 있는 <<유** 국악예술신학원>>을 2008년에 개원해서 2009년부터 땅굴작업 소리를 들은 이후 2012년부터는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들었고 이들은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에서 나와 아무런 조사 없이 "땅굴 징후소리 아니다"라고 은폐함.이와 관련해서 미아삼거리 역주변에서 형제식당 주인도 동일선상에서 야밤에 작업소리를 들음(2014년 제보)
(2) 서울 강북구 북한산-고급빌라 건설 현장에서 천공작업(지열공사)하시는 시공사대표 제보 (지하 130m-150m)사이에서 2m 지하 공간이 발견이 되어짐 당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은 은폐를 했고 현장에 발견된 땅굴 징후 현장에 빠져 있었던 시추봉을 회수하지 않은 채 현장을 그냥 묻어버림.(제보자- 천공작업 경력이 15년 이상)
(3) 서울 강북구 수유5동 북한산 산자락 주택 시민 제보- 밤마다 요란한 폭음 소리와 늦은 밤에서 새벽시간에 땅밑에서 착암기 같은 장비와 비슷한 소리를 들음. (2013년 제보)
(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지역에 있는 목장에서 2012년 12월달 전후 2개월 동안 요란한 지하 폭음소리 및 작업소리가 들렸고 이후 2013년 10월 말 경에도 동일한 소히가 들려 제보함 제보자는 관할 경찰서 및 시청과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신고를 2012년과 2013년 두차례 했는데 국정원 신고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관계자가 한 사람이 한번만 신고해야 되지 두번 신고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매우 불만을 토로함. (2912년 2013년 제보)
(5)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주택개발 지역 교회신축과정에서 새벽 2시 이후에 지하에서 작업소리 및 미세한 사람대화 소리 들음.( 2009년 제보)
(6)강원도 춘천시청 주변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가 2012년도 자신의 집밑에서 수개월 동안 폭음소리 및 작업소리를 듣고 이 문제를 청와대까지 진정서를 써서 올렸다고 함. 남편이 군무원이라서 군부대까지 신고를 했지만, 군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은채 한 말이 이러함---->> 북한은 물문제.공기문제.버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남으로 남침땅굴을 팔 수가 없다. (2012년 제보)
(7) 대구 미군부대 주변, 밤마다 지하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를 듣고 신고한 지역주민.(2012년 제보)
(8)3군 사령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가까운 공주부근에서 야산주변에 있는 주택지역에서 밤마다 폭음소리를 1~2개월 동안 들음.( 2011년 제보)
(9)충북 음성 군기지 근처 3011년도 땅굴징후제보. 당시 너무 큰 폭음소리가 있어 주변에 기상대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문의까지 했지만 지진과 관련된 현상은 없었고,가족 만 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까지 야밤에 지반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나서 관계기관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얼버무리는 태도로 제대로 답변을 안해줌.(2011년 제보)
(10) 경기도 남양주에 살고 있다고 하는 전직 위관급 장교가 강원도 인제 역에서 군생활 할 때에 부대원들이 군부대 땅밑에서 폭음소리를 들음.부대원들만 아니라 군견까지 듣고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짖었다고 함.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사병으로 제대한 30대 초반 이*용씨도 강원도 철원지역 군생활 폭음소리 및 굴착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함.또한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대대장을 역임했던 분의 증언 속에서도 당시 대대병혁 모두가 땅밑에서 큰 폭음을 듣고 기무사령부에 보고를 했지만,기무사령부 관계자들이 와서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휴전선 (DMZ) 4km 이상 장거리땅굴을 팔 수가 없다는 논리만 이야기 하고 군부대 폭음사건을 무마시켜 버렸다고 함.(2013년*2014년 제보)
~~~~~~~~~~~~~~~~~~~~~~~~~이 하 생 략~~~~~~~~~~~~~~~
*간추린 위의 제보 이외에도 수십건이 넘는 시민들의 제보가 존재 위의 제보들은 꾸며낸 이야기들이 아니라 남침사(땅굴관련시민단체)에서 인적사항(이름과 연락처)까지 다 확보하고 있는 실제 시민들의 제보이다!
제보된 땅굴징후 제보 지역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에 하나가 거의 다 중요한 군사지역이 있는 근처에서 제보되었다는 사실이다!
<남굴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글 간추린 내용>
*서울 남부지역에 있는 공장형 아파트 지하3층 땅굴징후 제보
제보 후 현장 탐사 및 3인치(76mm) 코아시추작업 9번과 시추작업한 구멍속으로 5번의 청음기를 넣어 녹취와 정상적인 청암석과 파쇄가 되어져 올라오는 청암과 발파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써 약 지하 27m~30m 지점(지하 19m에서 8m-11m)사이에서 땅굴라인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함.기존의 땅굴 넓이가 약 3m였지만, 이번 서울 남부지역 공장형 아파트에서 발견된 땅굴 넓이는 약 4m 50cm정도, 소위 탱크가 지나갈 수 있는 큰 규모의 남침땅굴임을 확인함.
*서울 남산 산기슭기에 있는 s교회 땅굴징후 제보(2014년 3월 28일)
특징; 교회가 남산 산기슭기에 위치하고 있고,일제시대 때 파놓은 약 50~60m토굴을 이용, 여름과 겨울에 냉난방으로 음식물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 하던 중, 2012년경 중국 출신이라는 한인 동포가 와서 교회 안에 있는 토굴을 이용한 사업을 제안, 사업계획서에 대해 의논을 했는데 이후 1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2013년에 교회 방문을 해서 1년전 토굴을 이용한 사업이 이제는 필요 없어졌다고 취소한다고 하면서 가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교회 토굴 앞에 교회교육관 신축 이후 토굴 속에서 그동안 계속 불어 나왔던 바람이 갑자기 사라져 버림.
교회 토굴을 통하여 벌어진 이상한 사건들에 의심이 생긴 담임 목사님이 남굴사대표에게 2014년 3월 28일날 연락, 김진철 목사님등 남굴사 대표들이 한성주 예비역 공군 소장과 함께 서울 남대문 (4호선 회현역 주변) 있는 s교회에 오후 4시 30분 경 방문하여 현장 탐사를 한 결과 그 교회에서 신축한 교육관 밑으로 해서 4호(회현역과 충무로 역 주변으로)땅굴이 지나가는 것을 탐사결과로 확인함. 예상심도 깊이는 약 50`60m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 현장 탐사에서 북한 외교관 출신인 김태산씨가 증언한 것처럼 북한 남침땅굴은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지하철망과 연결되어 있고 유사시 남침땅굴 출구는 지하철의 내력벽이라는 증언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됨.
현재 북한의 남침땅굴은 남한의 지하철 내력벽과 약 1~2m 남겨 두고 있다고 추정됨.
중국 교포라는 사람이 갑자기 교회를 방문, 토굴을 이용한 사업을 제안한 위의 사건은 신축할 때 지하를 얼마나 팔 것인가를 정탐하기 위해 북한의 땅굴 정보요원이 접근한 것이고, 이것은 땅굴의 공개와 진실을 은폐하려는 북한의 땅굴 정보요원이 남한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사건이다.
북한땅굴에 관한 진실게임!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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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방부는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