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윤 대통령 "힘든 상황은 업보...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김경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 대웅전에서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차담 뒤 주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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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람뿌 -- 참으로 기가 찹니다 10.23일 아침 일어나 기사를 보니 남조선 인민공화국 대통령이 귀신이
모인 절간에 가서 우상앞에 납쭉 절을 하니 이거 나라 망조입니다
한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전쟁과 재난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죄악으로 곧 한국전쟁이 터질 것 같아요!!! 하나님이 진노의 잔을 부을 것입니다
과거 이명박대통령 장로도 절간에 가서 절은 하지 않았지만 두손모아 합장한 적 있습니다
그의 말로는 교도소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윤짜장은 전능하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귀신이 모인 절간에 들어가 나라 잘되게 해돌라고 절하고 지지율 떨어지니까 굽신거리고,,,
=== 대통령은 이렇게 가볍게 처신하면 안됩니다,,,
만약에 이죄명이가 대통령 되면 이죄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대통령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고 지지율때문에 절간에
어쩔수 없이 가야 한다면
합장하면 안됩니다
이건 철칙이고 절하는 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행위입니다
첫댓글 윤 부부는 미신을 믿는 우상숭배자 입니다. 그래서 손에다 王자를 쓰고 다녔죠.우리는 지도자가 잘못하면 백성이 화를 입게 되므로 백성의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으니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구라는 불교를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귀신들이 모이는 사탄의 작품인데 말이죠
첫댓글 윤 부부는 미신을 믿는 우상숭배자 입니다. 그래서 손에다 王자를 쓰고 다녔죠.
우리는 지도자가 잘못하면 백성이 화를 입게 되므로 백성의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으니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구라는 불교를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귀신들이 모이는 사탄의 작품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