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생산비 40% 증가는 양곡 농가 폐업 가속화 시키고 소비자에게 전가 된다는 것입니다. 쌀값 시세가 현재보다 50% 증가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식량 자급률이 oecd 국가 중 꼴찌입니다. 양곡을 거의 다 수입해서 먹으면 식량 물가 더 폭등 하고요. 그나마 쌀값은 나라가 보존해 주어서 식탁물가를 안정화 해 주었지만 이 번 양곡관리법 거부로 폐기 된다면 농촌과 지방정부가 와해할 수도 있습니다. 식량자급이 무너지면 나라의 국민들이 아사할 수도 있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또한 자국 보호주의로 각 국가가 위기시 식량 수출을 금하는 경우가 점 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러.우 전쟁으로 밀 수출 금지등 심각한 사안이니 제고가 꼭 필요합니다.
첫댓글 문제는 더이상 세금내는 시민들이 느그덜 쌀값 유지에 호구짓을 할 맘들이 사라지고 있지
어차피 자기들이 뽑아놓은 정부 아니가? 그랬으면 만족하며 살아야지 .... ??
나도 농촌 출신이지만 연민이 없다. 투표한대로거둬야지
문제는 생산비 40% 증가는 양곡 농가 폐업 가속화 시키고 소비자에게 전가 된다는 것입니다.
쌀값 시세가 현재보다 50% 증가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식량 자급률이 oecd 국가 중 꼴찌입니다.
양곡을 거의 다 수입해서 먹으면 식량 물가 더 폭등 하고요.
그나마 쌀값은 나라가 보존해 주어서 식탁물가를 안정화 해 주었지만 이 번 양곡관리법 거부로
폐기 된다면 농촌과 지방정부가 와해할 수도 있습니다.
식량자급이 무너지면 나라의 국민들이 아사할 수도 있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또한 자국 보호주의로 각 국가가 위기시 식량 수출을 금하는 경우가 점 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러.우 전쟁으로 밀 수출 금지등
심각한 사안이니 제고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