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주말에 너무 막 먹은덕에 아침에 저울 올라가보고는 충격을 쬐끔 받았아요 초록눈님도 성공 하셨다 하고 해서 충동적으로 오늘 아침부터 지엠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요..그래서 아침에도 사과랑 한라봉으로 꾹 참고 잘 넘겼는데 넘넘 배고픈상태에서 맑은해님이 정석아니라고 하시는 말씀에 또 팔랑귀가 흔들려서 홀랑 넘어가 버렸어요..ㅎㅎ 홀랑 넘어가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아침에 덜먹은거 까지 점심에 빵~터져버렸어요...다요트 한다고 점심밥도 안싸갔다가 동생 밥 다 뺏어먹고 왕만두에 모시떡까징..그래도 밀라루 금지라 만두피는 다 버리고 속만 먹었네요..ㅎㅎ 그나마 다행이죠...
그냥 속편하게 좀 덜먹고 운동하는게 장땡인거 같아요..이젠 한눈 안팔고 정석대로 화이팅 할래요...ㅋㅋ
그래서 다시 열운 모드로 돌아가려고 오늘 저녁에는 운동 좀 하고 왔어요...
올만에 가볍게 뛰기도 하고 자전거도 좀 타고..
바람이 불어서 나폴거리는 제 머리를 그림자로 보면서 기분 좋게 운동 하고 왔어요..바람불어도 춥지 않고 상쾌하네요..
아무리 꽃샘추위가 매섭다 해도 봄은 오네요..얼마전까지 마른가지 뿐이던 곳에서 개나리도 몇개쯤 빼꼼이 나왔고 목련도 하나둘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는게 보이네요..
식이가 좀 걸리지만 올만에 꽉찬 운동칸이 기분 좋아요..진작에 이렇게 정신 차리고 열씨미 할껄 하는 후회가 좀 되지만 남은 기간이라도 열씨미 하면 좀 더 나은 4월 맞이 할 수 있겠죠?.. |
첫댓글 와우~ 살사랑님 운동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제가 운동하는거 일주일치보다 더 많이하신거 같네요. 이렇게만하시면 얼마안있어서 50킬로대로 진입하시겠어요. 계속 화이팅하세요^^
진짜 그렇게 되면 좋을꺼 같아요...ㅎㅎ 긍데 금방 진입 할꺼 같음서도 안되네요..더 힘내야 되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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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 제대로 안하다가 어제 하루 반짝 한거라..ㅎㅎ
오늘도 내일도 쭉~~ 열씨미 하면 언젠가는 꼭...
살사랑그만님 어케하면 님처럼 되요? 전 한 20일 운동 열심히 하고 나니 그냥 딱 지쳐서 하기 싫더만...어케 아직까지도 저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실까...참, 신기한 일일세...
저도 하기 싫음 안하고 땡땡이 치는데 울 님들은 저 잘한날만 기억해 주시나봐요...ㅋㅋ 전 운동 못한날만 기억나는뎅...ㅋㅋ 어제 하루 올만에 열운 했어요..
팔랑귀~~ㅋㅋ 맞아요..우리 그냥 좀 먹어가며 하자구요..ㅋㅋ 적당한 식이와..적당한 운동이 최고인것 같아요..아줌마들이 미인대회 나갈것도 아니고..천천히..시간에 몸을 맞겨 보자구요~!!
ㅎㅎㅎ 천천히 꾸준히 하다보면 또 알아요 나중 미인대회에 나가게 될지...ㅋㅋ 왜 미시선발대회같은거 있잖아요.미스코리아처럼 세계 대회도 있더라구요..우리 도전 해볼까요?..ㅋ
살사랑님 저도 오늘GM 도시락 싸왔는데요 ^^ 전 그래도 한 일주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단기간은 갠챃을거 같기도 하고 해서요.
맞아요..단기간이니깐 위줄이기에는 좋을꺼 같은뎅...전 배가 너무 고픈나머지 그만...ㅋㅋ 핑계가 너무 거시기 하죠?..뱃살강타님은 잘 견디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홧팅..
ㅋㅋ 전 언제 운동칸 다채울까요 .. 정말 식이가 젤중요한듯 아침 안먹음 점심에 폭식하게되니깐요 그래도 점심이라 괜찮죠 ㅋㅋ 운동도 해주셨고 저녁을 마니 먹었다 생각해봐요 ㅎ 저녁에 먹으면 먹을수록 운동도하기싫어지고 .. 저희 천천히 건강하게 스트레스 안받게 꾸준히 다이어트 들어가자구요 ㅎㅎ
빙고~~마음은 천천히 꾸준히 건강하게 빼기인데 자꾸 제자리 걸음만 하는 저울의 숫자를 보면 한번씩 꼭 딴맘이 생기더라구요...ㅋㅋ 이제 당분간은 정신줄 챙기고 열운 할래요...
저도 새벽에 운동하는데 바람이 상쾌하더라고요~~
기온은 낮아도 봄은 봄인가봐요^^
오늘도 열운, 화이팅!!!
그쵸?..살랑살랑 봄바람이 어제 넘 기분 좋길래 봄기분 내려고 얇게 입고 왔더니 오늘은 좀 춥네요...ㅋㅋ48아자아자님도 힘찬 하루 되세요.,.
저도 저녁먹을때까진 잘해보다 다짐 또 다짐하고 잘 넘겼드랬습니다...그런데...ㅎㅎ 지금도 운동해야지 하면서 이러고 앉아있으니 아직 멀었나봐요..오늘하루도 열다하는 하루 즐거운하루되세요...
저도 아침에 운동 많이 못해서 부지런히 움직이자고 맹세를 하면서 왔는데 이러고 있네요...ㅋㅋ 우리 이제부터 남은 오늘은 멋지게 만들어요..화이팅...
ㅋㅋ저도 팔랑귀예요. 일주일에 후딱 해치우는 거라 해볼까 싶은 맘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셀러오님께 딱 걸린 셈이지요. ㅎㅎ 이미 2007년도에 셀러오님이 언급하셨더라구요.ㅎㅎ나쁜 짓 하다가 선생님께 들킨 기분이었어요. ㅋ 그래서 얼른 맘 고쳐먹었어요. 천천히 빼지뭐...하면서.ㅋㅋ 아무리 오랜만이라지만 저 정도 운동량을 소화해낼 수 있는 체력이 부러워요~
진짜 주특반 첨에 들어올때는 초보데일리 10분 하면서도 헥헥 거렸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맑은해님도 마라톤 완주 하시는거 보면 기본 체력은 좋으신데요..뭘....ㅎㅎ 사실 어제 쬐끔 무리였나봐요..지금 온몸이 뻐근하네요...그래도 운동 제대로 한거 같아서 기분은 날아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