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했다가…초등생·중학생에 머리채 잡히고 발길질 당한 선생님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1. 학교폭력의 문제
요즘 심심하면 이런 기사들이 뜬다
해결책은 간단하다고 본다
교사를 때리는 학생은 학생자격 상실이다
바로 교육현장으로부터 완벽하게 퇴출시켜야 한다
당장 퇴학시키고 전학도 불가능하게 해야 한다
영구추방이 정답이다
또 학생을 때리는 선생도 마찬가지다
일단 매를 들고 학생을 구타하는 선생은
교사자격 상실이다. 바로 퇴출시켜야 한다.
학생들간의 폭력도 마찬가지다
매우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
관용을 베풀지 말고 즉각 처리해야 한다
2. 땅에 떨어진 교사들의 위상
얼마 전에는 교실에서 불륜행위를 하던
기혼교사들이 들켜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어린 중학생 제자 농락한 기혼 여교사 등
학교가 완전히 선생들 막장 놀이판이 된 것 같다
신성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성도덕이 땅에 떨어져 겁도 없이 교실에서 짐승처럼
아니 짐승들도 안 하는 짓거리를 해대는 지경에 이르렀다
교실에서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한 교사들
역시 교육현장에서 영구추방시켜야 마땅하다
어떻게 다시 제자들 앞에 고개를 들고 교단에 설 수 있나?
염치가 있다면 절대로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이러니 선생들의 위상이 땅에 곤두박질 친 것이다
그러니 학생들에게 얻어 맞는 것이다
교권추락은 선생들이 자초한 면이 크다고 본다
3. 너무 많은 교육예산
넘쳐나는 교육예산이 남아 호텔을 산다는 기사도 떴다
임자없는 눈 먼 돈을 펑펑 써대는 교육공무원들
각종 교육예산이 풍부하게 지급되니 마구 펑펑 써대는 것이다
국민들은 세금내느라 허리가 휠 지경인데...
한국이 세계적으로 교사들 대우가 좋다고 한다
퇴직 후의 연금제도도 거의 완벽하고...철밥통이다
대표적인 고비용 저효율 교육이란 글을 여러 번 봤다
저비용 고효율 교육이 되도록 싹 바꿔야 한다
정경심, 조국사태에서도 확실하게 보지 않았나?
조국이 강의를 단 1분도 하지않고 수천만원씩 연봉을 챙겨간다
이게 무슨 교육제도인가? 서울대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교수들 배불리는 곳이다
돈이 남아도니 조국이 공돈을 받아 챙기는 것이다
총장이란 놈이 국회 나와서 규정이 그렇다고 고개를 빳빳이 든다
4. 교원평가제를 실시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실력없고 노력하지 않는 교사들, 교수들
정기적인 교원평가제를 통해 걸러내야 한다
교육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들었다
우린 왜 그렇게 못하나? 교피아들 탓이라고 본다
우리도 저질 교사들은 바로 퇴출시키는게 답이다
그래야 실력있고 노력하는 선생님 들이 살아난다
실력있고 훌륭한 선생님 들께서 학생교육을 맡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 교육이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그래야 사교육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그래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다
대우가 좋으니 대체인력이나 후보자는 넘친다고 본다
노력하지 않고 실력없는 교사들은 물러나게 해야 한다
일반 기업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
성과가 없으면 바로 정리해고다
공교육 정상화는 실력있는 교사가 기본이라고 본다
잘 가르치는 교사가 학교에 많다면
학생들이 미쳤다고 돈쓰면서 학원엘 다니겠나?
5. 학교교육의 실태와 사교육의 번성
우리 애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실력없는 선생들 시간에는 잠을 잤다고 들었다
어떤 선생들은 까놓고 조용히 자라고 했단다
심지어 쿠션까지 들고와서 쿠션을 받치고 잤다고 한다
왜냐하면 방과후에 공부하러 학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학원공부 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니 학교가서 보충하는 것이다
학원에서 배우는게 진짜고, 학교는 건성 다니는 것이다
우리 애도 과탐, 사탐, 수학, 영어, 미술, 그 밖에 여러 학원들을
집사람이 차로 모시고 다니며 학원을 순례했다
가끔은 나도 합세해서 늦은 시간에 학원 앞에서 대기했다
학원 앞에 가면 애들 데리러 온 차들이 온통 뒤엉켜 난리를 쳤다
학원비도 엄청나게 깨졌다
차라리 공교육을 싹 없애고 그 예산으로
애들 학원비를 대주는건 어떨까?
필요없이 많은 과목을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교육개혁이라고 본다
교피아들을 몰아내고 일반인들이 개혁해야 한다
학원에 가면 최소한 이념교육은 하지 않는다
애들 등록금 받고, 교육예산으로 봉급타면서
이념교육하는 정신나간 놈들도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우리 애 들이 모두 좌경화 되었다. 종북좌빨 들이 됐다
중, 고등학교 6년에 대학 4년까지 10년 배운 영어가
외국사람을 만나면 영어를 배운 적이 없다
이걸 교육이라고 하고 있다
6. 돈에 찌든 교육현장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석,박사를 키워내는 대학원까지 모두 썩었다
부정과 부패가 판치고, 엉터리, 거짓으로 돌아간다
우리 모두 익히 경험해서 잘 알고있는 사실 아닌가?
교육현장에 난무하는 것은 오로지 돈이다
홍진영, 김건희, 모두 엉터리 석, 박사들 아닌가?
엉터리, 가짜 학위증에는 돈이 들게 되어있다
영어 가르친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한 달 수업료가
수백만원을 호가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영어는 돈 많이 쓴다고 저절로 되는게 아니다
일단 우리말을 제대로 잘 배워야 한다
우리말을 잘 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한다
이러니 젊은애들이 결혼도 하지않고
하더라도 애를 못 낳는 것이다
저출산문제의 주범이 바로 과도한 사교육비다
7. 맺는 말
초등학생들이 선생들을 구타하는 것은
그만큼 교육현장이 문란하고 썩었다는 반증이다
교육현장에 스승의 존엄이 없는 것이다
참된 스승이라면 학생들에게 구타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식으로 훈계를 했길래...
또 화장을 짙게 하고 학교에 오는 여중생 애는 뭐며...ㅜㅜ
우리 때 같았으면 바로 정학처분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다
썩어빠진 교육현장의 암담한 현실을 눈 앞에서 보는 듯하다
첫댓글 이런 짓거리 를 계속 봐야 하는지..
속이 터집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교육판이 속속들이 썩었습니다
확 뒤집어 엎고 새로 판을 짜야합니다
초등교육부터 이모양이니.....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니지요....
하긴 기성세대를 꼬락서니 보면.....알만하지요...
일벌백계 어디에 쓰는 말인지...ㅋ
큰일입니다
이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고
바로 우리 애들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