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훌리건 천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감동&교훈] 나 시험공부하다가 읽으면서 감동했던 글
Careragt 추천 0 조회 1,363 10.06.30 13: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0.06.30 13:39

    첫댓글 기가막히네

  • 작성자 10.06.30 14:34

    나도그생각햇음......

  • 10.06.30 13:45

    뭔소리야

  • 10.06.30 14:12

    역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30 14:43

    미친 ㅉㅉ 이런것조차 3줄요약바라는 니가한심하다

  • 작성자 10.06.30 14:57

    ㅇㅇ
    피천득씨가 쓴 수필 피천득 - 엄마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그리워하며
    그때 왜 그랬을까 늦게서야 깨달은
    어머니를 주제로쓴 수필
    난 읽으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랑, 글체 하나하나가 진짜 예술 이라생각했음
    소설도 아니고 수필이라는거에 한번더 놀랏고

  • 작성자 10.06.30 15:04

    뒤엔 느낀점아니냐 넌 그런거까지 꼭 다 구분해줘야 이해가겠냐? 아 이러니까 꼴통소릴듣는거지 너 앞으로 접금

  • 10.06.30 15:24

    둘다 병신

  • 작성자 10.06.30 15:42

    ㄳ ㅎ

  • 쩝..ㅠㅠ

  • 10.06.30 16:18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 10.06.30 16:52

    정말 저렇게 멋진 여성이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

  • 10.06.30 19:31

    아 ㅠㅠㅠㅠㅠ

  • 10.06.30 21:33

    물먹은 글들이 반짝, 보석처럼 박힌다

  • 10.07.01 00:39

    유리창이네

  • 10.07.01 02:10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영영 가버릴 것을
    왜 세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는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 10.07.02 00:30

    군대에서 인연 다 봤는데 쩔더라... 어떻게 글을 저렇게 쓰는지 신기할뿐

  • 10.07.05 11:26

    봐도봐도 눈물나네..

  • 10.07.06 18:43

    눈물...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