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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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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스크랩 맑은 영혼의 시인, 새벽 안택상의 시 그리고 나
아우라 추천 0 조회 97 10.08.04 06: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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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09:33

    첫댓글 대낮에도 별똥별을 기다리는사람과 별똥별을 보는분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별똥별이 되고픈 사람

  • 10.08.04 18:25

    명... 댓글....
    헐..

  • 작성자 10.08.05 11:04

    선창마녀님의 댓글에 절대 공감! 마녀님 또한 명품 답글~
    그나저나 안택상과 아우라는 이 한여름 뙤악볕에서 그 희망 별똥별을 찾는
    그저 나그네일 뿐이로소이다. 허 허 허^^

  • 10.08.04 18:28

    오늘하루내 맑은 하늘아래서 흠뻑 비에 젖어 일을 했다오.
    안택상님이나 아우라님이나 동이 초록과 화성인이군요..

  • 작성자 10.08.05 11:05

    선창마녀님에 비해 우린 겨우 선창가에서 혹여 젓비린내 나는 도로묵이 아닐까여?

  • 10.08.04 21:48

    안택상님과 아우라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하루 마감합니다.근데 왜 술은 나랑 안 친할까?

  • 작성자 10.08.05 11:05

    주류에겐 술은 약이지만, 비주류에겐 독입니당.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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