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1 하루 100명만 허락되는… 울산 ‘비밀 명소’
평소 사람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던 울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 만개 시기를 맞아 딱 한 달간 ‘비밀의 문’을 연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 정수사업소는 오는 7월 21일부터 다음 달 8월 14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지역 내 손꼽히는 사진 명소다.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 구간을 약 3시간 동안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탐방객들은 동행하는 생태해설사를 통해 인적이 끊긴 울창한 숲의 비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천사, 생태습지의 수질 정화 원리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회야댐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시민에게 제한적 개방을 시작했다. 연꽃이 필 무렵 1년에 약 한 달, 하루 100명에게만 탐방이 허락되는 희귀한 생태 공간이다.
상수원 오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탐방 인원은 하루 1회, 100명으로 엄격히 제한한다. 시간 역시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로 한정된다. 까다로운 출입 조건에도 불구하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매년 2000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생태습지의 수생식물이 지닌 자연 정화 능력은 탁월하다.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된 수질정화효과 분석에 따르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46.6%, 총질소 43.2%, 총인 27.3%가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야정수사업소 측은 “지난 겨울 연근 정비 작업으로 올해 연꽃 개화는 다소 저조할 수 있으나, 연을 통한 자연 정화 기능은 한층 촉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홈페이지) ‘민원서비스-생태습지탐방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외 타 지역 거주자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회야 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엄격한 제한 구역이지만, 울산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생태 환경의 가치를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하고자 탐방 기회를 마련했다”며 “도보 위주의 탐방이 한여름에 진행되는 만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적으로 마실 물이나 음료를 지참해달라”고 했다.
무더위를 뚫고 7월 아침에 원주 일산봉으로.......!!!!!!!!!!
06:25 주현 서울행.......
07:03 7월 중순을 맞으며 무더위가 찾아온 아침.......
모감주나무........
산사나무........
보물섬물놀이장 너머로 보이는 치악산맥......
꼬리조팝나무........
이어지는 단계공원 숲길.......
07:25 단계공원에.......
원주 북원초등학교.......
단계동 게이트볼장.......
일산봉 오름길 데크........
무더운 7월 아침의 일산봉 오름길......
07:39 일산봉 250m 정상에........
길게 이어지는 일산봉둘레길 데크.......
????? 버섯........
구름 속 희미한 치악산.........
참빗살나무..........
07:50 일산공원으로 하산......
일산동 우보삼성.........
자주초롱꽃........
담쟁이........
오가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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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나무........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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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백운산 조망.......
원주종합체육관..... 원주 DB프로미 아레나
원주시민헌장탑.........
둘레숲길.........
대왕참나무..... Pin Oak
서원대로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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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로 527번길........
참나리........
08:22 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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